용사_도미니크 (121.♡.83.214)
2026년 5월 22일 AM 10:33
정우주를 마무리로 기용. 변화구도 있다지만 솔직히 직구 원툴인 선수이고 그 직구 만으로도 타자일순 정도는 충분히 막아줄수 있는 선수이고 얼렁뚱땅 선발수업하면서 제구도 어느정도 안정된 지금 한화이글스 마운드 사정에서 정우주 만한 마무리 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주 만큼 구위로 타자를 찍어누를수있는 클로저 타입의 투수는 한화이글스에 정우주뿐입니다.화,왕.류.에 4선발 고정에 5선발은 박준영 듀오+황준서로 고정시킴.
정우주는 5이닝까지 책임져 줄수 있는 투수가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닙니다.
위력적인 직구는 타자일순 하는 순간부터 이미 위력이 떨어지고 선수의 구위도 떠어져서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와 중간계투들에게 부담만 주는 상황이 계속 될것입니다.
5선발로 100구 가까이 던지면서 이닝먹방이라도 해줄수 있는 선수들로 질때 지더라고 마운드 피로도를 낮추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스몰볼 야구는 한화에 독약입니다. 무사 12루에 번트작전은 없을것입니다.
지금 한화는 1점,2점차로 이길수 있는 팀이 아닙니다.
의미없는 1점,2점 얻자고 타격에 강점이 있는 팀으로 아까운 아웃카운트만 늘리는 운영은 안할것 같습니다.오재원 2군에서 타격 수업진행 시킴. 포텐 넘치는 선수를 1군에서 오로지 대주자 툴 하나로 썩히는 일따위는 안할것 입니다. 타격에서1군에 통할만한 감을 찾고 경험치가 쌓이면 한화 중격수와 1번타자 자리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확실한 롱릴리프 고정. 질때 지더라도 깔끔하게 지는게 팀에 더 도움이 됩니다.
길게 던질 투수가 필요할때 1이닝씩 쪼개 던지며 마운드에 피로도만 높히고 지저분한 경기를 하느니
정확하게 지는 게임을 책임져 줄수있는 선수로 깔끔하게 지겠습니다.2군 적극기용. 2군에서 더이상 보여줄것이 없고 1군에서 증명할 선수들이 한화에는 많습니다.
그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겠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중위권은 갑니다....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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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5.22 · 22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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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사_도미니크
→ 남극백곰 작성자
05.22 · 121.♡.83.214
김경문이 운영을 저따구로 하는게 올해만 그런게 아니라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김경문을 못짜르는 이유가 내부적으로 뭔가 있겠죠.
이제는 김경문 짜르는거 포기했습니다.
그냥 이번시즌 끝까지 저렇게 한화이글스 팀만 망치고 떠날꺼에요 ㅎㅎㅎ
- 모
모토나리
05.22 · 112.♡.155.243
한화는 정말 선수들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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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05.22 · 61.♡.229.151
그냥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 정우주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마무리 자리에서 전력 투구하면 다시 제구력 불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 근래 선발 등판에서 제구력이 안정된 것처럼 보였던 이유는 많은 투구수를 위해 다소 힘을 빼면서 던졌기 때문입니다.
정우주가 투구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 입단 후 익스텐션을 늘리고 팔각도도 올렸는데 그것 자체는 괜찮은 변화였지만 그 때문에 고교 때보다 제구가 전체적으로 불안정해 졌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안정화 시킬 여유도 없이 지금 1군 엔트리에서 2년째 시즌을 보내고 있죠.
정우주 본인도 선발 자리를 원하는만큼 2군에서 선발로 돌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후 1군에 올라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경문의 조급증 + 정우주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을 노리는 프런트의 욕심 때문에 올해도 어떤 자리든 1군에서 성적을 내게 하려고 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2. 마무리는 장기적으로 조정이 끝난 김서현이 맡는 게 맞아 보입니다(본인도 마무리를 원하니). 그 전까지는 이민우가 최대한 적은 이닝을 던지도록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게 좋아 보이네요.
3. 번트 대 봐야 불러들이지도 못하고 발빠른 대주자는 나가서 도루 한 번을 못하는데 오재원이 1군 엔트리에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김경문이 감독이므로 오재원은 계속 1군에 있을 것 같습니다. 팀에게도, 선수에게도 그저 무의미한 시간인데 말이죠.
4. 류현진이 일주일에 2번 등판한다고 투구수 70개만에 뺄 게 아니라 차라리 6선발을 운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 명의 박준영은 6선발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고, 류현진도 일주일에 한 번만 등판하면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5. 김경문이 나가는 게 제일 큰 해결책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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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부는 더 꼬여 있을거 같아요 작년의 성공(2위)가 마지막 불꽃 처럼 보이는 올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