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asinos (119.♡.193.209)
2026년 5월 27일 PM 06:07
이제 60이 넘어가니까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고 관절이 붓고 잘 안움직여 지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나이를 먹었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평소에 식사도 잘하고 많이 걷고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점점 상태가 안좋아져서
온몸이 전에 느껴본 적 없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허리 디스크인가 해서 여기 저기 병원을 좀 다녀봤더니
외과에서 근육양이 너무 적다고 하더라고요.
몸을 지탱해주던 근육들이 너무 많이 빠져서 관절과 허리에 통증이 오고
근육에 힘이 없어서 근긴장이 계속 되서 통증을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노화라는게 순식간에 오는 건가 싶어서 좀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의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근육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그냥 등산이라도 하고 산책이라도 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네요
다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람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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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5.27 · 21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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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5.27 · 223.♡.55.122
30대초반부터 그래서 늘 운동 해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안 하는데 그래서 또 마취통증의학과 다닙니다. ㅠㅠ
운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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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는오빠야
05.27 · 211.♡.207.125
미래를 위해 하루 헬스장 다음날 유산소 꾸준히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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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27 · 116.♡.70.94
순식간이 아니라,
서서히 약해지다가 어느 정도(임계점)를 넘는 순간
그 부위의 신경이 자극받아서 비명을 지르는걸겁니다.그걸 느낀 우리는 순간적으로 약해졌다고 착각하는거죠.
평소에 관리(운동, 식이요법 등)를 하게 되면 임계점이 늦게 오게될겁니다.
그래서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거죠.관리를 해도 어느 시점에는 임계점이 오게 되겠죠.
대신 남보다 늦게 오게되는거죠. -
BBlizz
→ Java
05.28 · 17.♡.41.106
그렇죠. 컵에 물을 계속 차오르지만 넘치는 건 한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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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명정대
05.27 · 192.♡.24.250
저도 위에 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귀찮고 힘들어도 근육 운동을 해주세요 1주일에 2번만 가셔도 됩니다 음식은 소화가 떨어졌다고 밥과 김치 나물류만 드시지말고 계란, 고기, 단백질 쉐이크를 꼭 챙겨드세요. 이렇게 1년정도만 하면 달라질거라 봅니다 힘내십시요~!!
- 떡
떡갈나무
05.27 · 223.♡.90.186
30 넘으면 근육이 매년 1%씩 감소 합니다.
그거에 맞춰거 음식 먹고 운동해서 근육 손ㅅㄹ을 최대한 늦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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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구름
05.27 · 125.♡.130.195
내과 의사가 손쉬운 도구로 근력 운동 하는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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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자전거타기
→ 별구름
05.27 · 117.♡.17.23
완전 노인용 운동이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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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5.27 · 121.♡.87.244
웨이트하셔야해요!!! 나이들면 근수저가 최고래요!!! 가까운 헬스장 언능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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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가서 쇠질을 하셔야 합니다. 젤좋은게 전신운동은 스미스머신에서 데드리프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