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왕자 (165.♡.5.20)
2026년 6월 9일 AM 11:15
총선의 아쉬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 남아있을 때,
총수가 아주 영리하게도 ( 일부러 그렇게 준비 했든 아니면 진심을 이야기 한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
"자신의 마음을 다하지 못했다" 는 자기 고백을 이야기 했어요.
특별한 것도 아닌 그냥 이야기 할 만한 것이기도 하죠.. 자기 반성을 앞세우는 일이란 건..
그런데 이건 총수가 프레임을 던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선거 책임을 이야기 하는 평론가나 유튜버나 언론등을 이제 지긋지긋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선거기간을 보냈는지 고백하는 인물은 못 본 거 같아요.
그러니 이 잣대를 쓰면 그들의 진심을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누군가 발빠르게 어떤 프레임이 던져 놓으면,
똘똘한 자들이라면 일단 자기 반성을 밑자락이라도 깔았을 텐데,
근데 거기서 계속 남 탓만 하고 있으니.. 너무 티가 나잖아요.
그래서 뉴박들이나 이동형 무리나 이정주 같은 것들을,
"사심에 가득차 세상을 어지럽히는 하찮고 쓸 데 없는 자들"로 보는 것입니다.
자기 진심을 감출 줄 몰라요.. 하다못해 겉보기라도 말이죠.
최근 글
최근 댓글
- 댓글을 하나 달고도 뭔가 더 이상해서 더 적어보자면.. 김용을 어거지로 엮어넣고 증거를 조작해서 부당하게 기소한 것은 검찰입니다. 대통령은 한
- 저 자체로 웃긴 포인트가 많은데, 하나씩 짚어보면, 1. 이화영은 애써 무시하면서 김용만 챙긴다. 2. 김용이 지난 선거에서의 공천 요구에 이어
- 권리당원 자격 유지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왠지 너무 웅장해 보이네요 ㅋㅋㅋ )
- 대놓고 엿먹으라고 질러대는 꼬라지나,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서 반박을 못하게 만드는 기법이윤석열 정권이나 하나도 다를 게 없네요 ㅋㅋㅋ
- "발의 사주"의심해봅니다.
댓글 (4)
- 고
고미
06.09 · 58.♡.122.103
-
하하나글
→ 고미
06.09 · 104.♡.156.251
⠀
-
SSense27788
→ 고미
06.09 · 125.♡.144.107
.
-
포포로리94
→ 고미
06.09 · 223.♡.87.140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어준은 언론인이라기 보단 플레이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