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기존회원이신가요 (221.♡.6.89)
2026년 6월 9일 PM 01:04
엄혹했던 전두환 시절 학생운동 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계엄의 공포를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두려움에 집에 있었지만, 나중에 그렇게 말하긴 부끄러우니 감기약 핑계 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본인의 모습에 부끄러워 하긴 하는구나 라는걸 알았으면 그냥 그거대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저걸로 뭐라하면 김어준은 그때 도망갔다고 반격 나옵니다. 이미 수차례 그런 반박 댓글 본 적 있습니다.
물론 언론인과 국회의원의 역할이 달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렵지만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무섭고 두려워서 조용히 살던 소시민들이 욕먹어야 할 건 아니잖아요.
전 그렇게 봅니다.
감기약 말고도 비판할거 많은데, 굳이 저걸로 비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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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6.09 · 211.♡.2.238
- C
cvi_
06.09 · 210.♡.207.148
다른 국회의원들은 겁이 안나서 국회의사당으로 안갔나요?
무서워서 계엄 막으러 못 갈정도면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이라도 하던가.... 감기약 먹고 잤다는 핑계가 말이 되요?
- 혹
혹시기존회원이신가요
→ cvi_ 작성자
06.09 · 118.♡.6.64
짜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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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09 · 218.♡.1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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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6.09 · 58.♡.128.33
그래요. 518 전야제에 룸싸롱 갈 체력은 되던 사람이지만, 계엄날에는 약먹고 숨을 정도의 사람인 거죠. ㅋㅋㅋ
https://damoang.net/free/6426599 -
민민고
06.09 · 101.♡.71.43
쟤들이 김어준 까는 레파토리 하나가 계엄날 방송 안하고 피신 했다고 까는겁니다
김민석 잠수 알려줘야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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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06.09 · 210.♡.70.162
김어준이 계엄 해제 표결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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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6.09 · 103.♡.140.187
별거있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니까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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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06.09 · 121.♡.34.124
국회의원이 무서워서 국회 안 가는거 다 용서하면 우린 지금 계엄하에 살고 있고 김건희 종신대통령이 장충체육관에서 선출되는 꼴을 보고 있을 겁니다
국회로 몰려간 시민들도 총에 맞을 거라고 예상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을 회의장에 들여보내려고 목숨걸고 갔습니다.
그 외에는 계엄을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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