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계엄날 감기약 먹고 잤다는걸로 너무 뭐라하진 맙시다.

Lv.1 혹시기존회원이신가요 (221.♡.6.89)

2026년 6월 9일 PM 01:04

조회 1,546 공감 0

엄혹했던 전두환 시절 학생운동 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계엄의 공포를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두려움에 집에 있었지만, 나중에 그렇게 말하긴 부끄러우니 감기약 핑계 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본인의 모습에 부끄러워 하긴 하는구나 라는걸 알았으면 그냥 그거대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저걸로 뭐라하면 김어준은 그때 도망갔다고 반격 나옵니다. 이미 수차례 그런 반박 댓글 본 적 있습니다.

물론 언론인과 국회의원의 역할이 달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렵지만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무섭고 두려워서 조용히 살던 소시민들이 욕먹어야 할 건 아니잖아요.

전 그렇게 봅니다.

감기약 말고도 비판할거 많은데, 굳이 저걸로 비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19)

  • 설중매

    설중매 Lv.1

    06.09 · 211.♡.2.238

  • C

    cvi_ Lv.1

    06.09 · 210.♡.207.148

    다른 국회의원들은 겁이 안나서 국회의사당으로 안갔나요?

    무서워서 계엄 막으러 못 갈정도면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이라도 하던가.... 감기약 먹고 잤다는 핑계가 말이 되요?

  • 혹시기존회원이신가요 Lv.1 → cvi_ 작성자

    06.09 · 118.♡.6.64

    짜치긴 하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6.09 · 218.♡.142.31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6.09 · 58.♡.128.33

    그래요. 518 전야제에 룸싸롱 갈 체력은 되던 사람이지만, 계엄날에는 약먹고 숨을 정도의 사람인 거죠. ㅋㅋㅋ
    https://damoang.net/free/6426599

  • 민고

    민고 Lv.1

    06.09 · 101.♡.71.43

    쟤들이 김어준 까는 레파토리 하나가 계엄날 방송 안하고 피신 했다고 까는겁니다

    김민석 잠수 알려줘야 조용해집니다

  • 밤페이

    밤페이 Lv.1

    06.09 · 210.♡.70.162

    김어준이 계엄 해제 표결을 합니까..

  • Nunki

    Nunki Lv.1

    06.09 · 103.♡.140.187

    별거있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니까 그런거지요.

  • HTTR

    HTTR Lv.1

    06.09 · 121.♡.34.124

    국회의원이 무서워서 국회 안 가는거 다 용서하면 우린 지금 계엄하에 살고 있고 김건희 종신대통령이 장충체육관에서 선출되는 꼴을 보고 있을 겁니다

    국회로 몰려간 시민들도 총에 맞을 거라고 예상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을 회의장에 들여보내려고 목숨걸고 갔습니다.

    그 외에는 계엄을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