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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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inni (221.♡.17.232)
2026년 6월 10일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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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에서 관우가 조인과 공성전을 시작하며 저 대사를 읊습니다.
물론 원전이 있는 대사로 맹자 양혜왕 편에서 서경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나온 대사입니다.
서경 중훼지고(仲虺之誥)에 이르기를 ‘탕왕께서 첫 번째 정벌을 갈(葛)나라로부터 시작하시자 천하 사람들이 그를 믿어, 동쪽을 향하여 정벌하면 서쪽 오랑캐가 원망하고, 남쪽을 향하여 정벌하면 북쪽 오랑캐가 원망하면서 '어찌하여 우리를 뒤에 정벌하시는가?'하며 백성들이 탕왕을 바라기를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듯이 하였다.
관우가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과 대사 입니다.
민주주의의 시대가 되었으니 우리가 구름과 무지개가 되어야 하는군요
최근 댓글
- 김대중 - 그 시절 소작농 아들.노무현 - 소농(小農)으로 생활은 하류(下流)이나 교육열 많음 이라고 학적부에 적혀있음.문재인 - 너무 가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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