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베이비로션 (211.♡.160.142)
2026년 6월 11일 AM 10:28
살짝 보좌관이 담군거같다는 느낌이네요....?
일단 중립기어 박습니다.
제공해주신 유튜브 영상은 강선우 전 의원의 '공천 대가 1억 원 수수 혐의' 재판(공판)에 다녀온 기자들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반박하는 강력한 물증들을 정리한 심층 요약 방송입니다 [02:04].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배경 및 쟁점
사건 개요: 강선우 전 의원이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게 공천 등을 대가로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02:04].
양측의 입장: 검찰은 2022년 1월 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김경 전 의원이 강선우 측에 1억 원을 전달했고, 이것이 강 전 의원에게 최종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12:33]. 반면 강 전 의원 측은 "돈을 받은 사실 자체가 전혀 없으며, 지역 보좌관 A씨가 개인적으로 받았을 수는 있으나 본인은 뒤늦게 알고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12:11], [46:26].
2. 검찰 공소와 증인 진술을 깨는 '결정적 물증 3가지'
영상에서는 변호인 측이 공판에서 새로 제시한 물증들로 인해 검찰의 공소 사실과 보좌관·김경 전 의원의 진술 신빙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① 호텔 차량 입출차 기록 (공소 시간 오류) [21:48]
② 마포 대리운전 호출 기록 (알리바이 파괴) [01:10:33]
주장: 호텔 출차 기록 물증이 제시되자, 보좌관 A씨는 "밤 10시~11시 사이에 직접 차를 몰고 강 전 의원의 자택(강서구)으로 찾아가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진술을 바꿨습니다 [01:29:05], [01:11:17].
물증: 그러나 보좌관 A씨가 당일 밤 10시 35분에 마포에서 대리운전을 호출한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강서구 자택에서 밤 10시에 돈을 넘겨주고 10시 35분에 마포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를 불렀다는 것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강서~마포 이동 및 음주 시간 부족)하므로 진술의 신빙성이 완전히 깨진다는 지적입니다 [01:11:29], [01:12:57].
③ 아파트 차량 입출차 및 주차 등록 문자 [29:40]
3. 기타 정황 증거 및 재판 분위기
돈을 돌려주라는 지시 정황: 강 전 의원이 보좌관에게 "김경 전 의원을 빨리 만나라"고 재촉하고, 보좌관이 김경 전 의원과 약속을 잡으려 조율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들이 확인되어 "돈을 뒤늦게 알고 반환하려 했다"는 강 전 의원 측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48:16], [49:06].
진술의 불일치: 보좌관 A씨와 김경 전 의원은 "돈을 요구한 주체(누가 먼저 요구했는가)"와 "돈을 전달한 정확한 장소(카페 내부 vs 호텔 정문 차 앞)" 등 기초적인 사실 관계에서도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51:13], [58:59].
재판부 및 향후 전망: 첫 공판에서 변호인 측이 50분간 PPT를 활용해 이러한 물증을 선제적으로 공개했고, 판사 역시 이를 제지하지 않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9:30], [44:01]. 또한 보석 신청에 대해 재판부가 별도의 심문 기일을 신속하게 잡아준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강 전 의원 측에 나쁘지 않은 기류이며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무죄가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기자들은 평가했습니다 [01:04:09], [01:05:2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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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6.11 · 106.♡.8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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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wrigglewriggle
0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6.11 · 211.♡.160.142
이 부분 흐름 보면, 김병기가 오픈한건 이런상황이 발생했다. 살려달라는 맥락인데,
정확하게 따지면 인지에 대한 대응자문 쪽에 가까운 맥락아닌가요? 녹취도 비슷한거같은데
양측의 입장: 검찰은 2022년 1월 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김경 전 의원이 강선우 측에 1억 원을 전달했고, 이것이 강 전 의원에게 최종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12:33]. 반면 강 전 의원 측은 "돈을 받은 사실 자체가 전혀 없으며, 지역 보좌관 A씨가 개인적으로 받았을 수는 있으나 본인은 뒤늦게 알고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12:11], [46:26]. -
BBigwrigglewriggle
→ 존슨즈베이비로션
06.11 · 106.♡.80.192
그러니깐 하는 말입니다. 보좌관의 수수 인지 여부를 공천에 관계된 두 사람이 조용히 처리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둘 사이에서 끝났으면 상관 없는데 그게 드러났을때는 당연히 징계를.피하는 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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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법사쿠루쿠루
→ Bigwrigglewriggle
06.11 · 211.♡.43.195
김변기는 그렇다면 왜 녹취를 하고
그 녹취를 시의적절한 본인 아들문제로
시끄러울때 깠을까요?
그리고 때맞춰 짖어대던 민보협도 그렇고
그 민보협을 움직이는게 성남4인방의
정진상 이란 말이 있던데 ...
강선우 의원은, 먹잇감 아니었나 싶습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 마법사쿠루쿠루
06.11 · 211.♡.41.236
둘을 같이 날리려는 의도였다고도 볼 수도 있고요. 하나 날리려 했는데 마침 녹취가 있었던거죠.
세력 끼리 하나씩 날리면서 맞짱 뜬 걸로도 볼 수 있죠.
녹취가 강선우 외에 다른 건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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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06.11 · 118.♡.11.84
언제나 적은 가까이 있는 듯합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6.11 · 211.♡.41.236
그렇다면 검새가 증거를 제대로 조사를 안 하고 공소장을 썼다는 얘기가 되는데 말이죠?
누가 만들어 놓은 시나리오대로 증거 조사도 없이 착착 진행한 걸까요?
유죄 입증을 해야 할 검새가 그냥 대충 ~ 공소장 쓴 게 되면 검판새들 입장에서 똥줄탈텐데 말이죠...
아 그동안 너무 지들 끼리끼리 면죄부 발행하는 룸방공동체라 신경도 안 쓸려나요?
검새가 반박 증거 제대로 제시 못하면 결국 판새가 어떤 인간이냐가 최종 결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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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6.11 · 211.♡.160.142
뭐 그런게 한두번입니까?
표적수사때는 표창장 만들수도 없는데 빡빡 우겨서 유죄만들었는데
한글에서 layer가 가능하다는 소리는 처음들어요.. -
잘잘자요zZ
06.11 · 223.♡.206.169
이미 강선우라는 사람은 끝났고
저지른 짓에 대한 합당한 처벌만 받으면 되는데
보좌관이 담그려 했던게 드러나는 중인가 보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유무죄와 상관 없이 당에 관점에서 보자면 공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구위원장인데 그 사실 김병기한테만 살려달라는 말 하고 땡친 것이 문제라서 그렇죠. 공천과 관련된 일을 이렇게 하는 양반을 어떻게 지지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