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땅콩 (112.♡.148.211)
2026년 6월 13일 PM 11:58
차기 총리 지명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일만 할 사람으로 골랐다고.. 정치는 당에 맡기고요.
그러면서 5000만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 수 없다
이런 말씀 하셨는데
전 이거 김민석 저격한 발언으로 들렸거든요
X글도 읽어봤는데 뭐 포용 확장 부분은 대통령으로서 의례 할 말이라고 보이고, 여기서도 특히 사익 추구 부분은 김민석&당내 밥그릇 싸움해서 지선 망친 놈들 저격한걸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오히려 짧게 끝낸 느낌?
대통령 인사 관련해서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 많고
지선 전 까지는 알아서 잘 하겠지 싶은 마음이었는데 요즘 갑자기 많이 불안해지고 다시 정치글을 찾아 읽어보면서 민주 진영의 불안함을 피부로 다시금 느끼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대통령의 말 하나하나 어떤 의미인지 확인하고 안심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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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짱채고
06.14 · 39.♡.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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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그
→ 징짱채고
06.14 · 121.♡.78.157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안 그래도 출국 때 이미 당지도부 패싱 얘기가 나와서 어수선한데 왜 어떻게든 쳐 물어 뜯길 짓을 자꾸 하냐구요. 순방가서 할 일 없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저런 글 써봐야 좋게 보는 사람 진짜 아무도 없다구요...그러니 격식성을 올리고 나라 좋은일 나쁜일 힘냈으면 하는 일, 그런 주요 행사에 대해서만 말을 하든가 아예 말을 말든가.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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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브러더스
06.14 · 115.♡.36.40
김민석 밀어주는 글입니다. 벌써부터 의원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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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06.14 · 49.♡.12.93
1인1표에 가중치줘라라고 돌려돌려 말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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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km
06.14 · 218.♡.127.240
전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가슴이 시려올정도로 아픕니다.
그렇게 해석되었다면 대통령 X 민주개혁세력들의 분노 댓글이 달리지 않았겠죠.
밤 지나면 2천 넘을것 같은데 계속해서, 그동안 당해왔다고 느꼈던 당원들의 집단지성이 대통령을 향할것 같습니다. - 오
오후반차
06.14 · 116.♡.155.3
그냥 원론적인 정치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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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06.14 · 188.♡.12.197
이에 대한 평가는 국정지지율로 나타나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대통령 글 하나하나가 다 아전인수식으로 해석되는데
대통령 sns에 모호한 글이 안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뭐 오죽 답답하면 저렇게 돌려 말할까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정치인은 결국 정책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니까요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행정부 수장으로서 할 일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당무개입하라는 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