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당대표를 "니편내편" 외치는 순간 쪼개지고 우리가 패배합니다.
chyulining

Lv.1 chyulining (122.♡.141.85)

2026년 6월 14일 AM 04:44

조회 2,067 공감 0

갈라치기 및 작업용 글들이 많아 잼프 X 메시지 읽었습니다.

사이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엔 중의적 해석이 답답할 수 있지만,

저는 "과열된 진영 대립을 진정시키고 국민을 보며 책임 경쟁을 하라"는 ..

당 지도부 및 여당 의원 전체를 향한 메시지로 해석했습니다.

'포용'·'책임' 단어에 꽂혀 당대표 개인에 대한 공격성 메시지로 오해나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당은 1인 독재자처럼 당대표 개인사유물이 아닙니다.

과거 '수박' 행태를 처절하게 겪었던 잼프는 당대표 혼자 왕처럼 군림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이번 메시지는 최고위원 포함 당 지도부·여당 의원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론'적 의미가 강해보이고

국가 수장으로서 과열 대립이 국가운영에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해 작성한 메시지로 해석 해봅니다.

특히 대통령 X메시지와 당대표 발언의 본질은, ‘국민’으로 연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정청래 대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분열해 국민(민심) 잃으면 정권 끝난다는 시그널

- 이재명 대통령: "진영 싸움을 멈추고 국민을 보라" → 사적 파벌 갈등 소멸시키고 국민 전체 삶 책임지라는 시그널

정 대표가 민심(국민,당원) 잃지 않기 위해 분열 막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먼저 보냈고,

이후 대통령이 진영 싸움 끝내고 국민 향해 책임 경쟁하라는 메시지를 남기셨지요.

두 메시지는 '국민'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정확히 맞물려 있습니다.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는 진영 대립·갈등 커져 국민 피해 발생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를 인용해 이 새벽에도 온갖 커뮤니티에 여론작업을 하며 당대표를 공격하는 "잼프팔이"들은,

정작 본인들 행동으로는 대통령 '분열 금지' 뜻을 정면 거스르며 진영 싸움을 부추기려 하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민주 지지자분들은

저들의 얄팍한 갈라치기 프레임에 흔들리거나 상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통령은 우리 편, 당대표는 적" 이분법 프레임은 당 교란하려는 진짜 분란 세력에게만 좋은 일입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총선과 대선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치인보다 우리 민주지지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믿어 왔습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도 우리들이 뭉치기만 하면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4)

  • 고미 Lv.1

    06.14 · 58.♡.1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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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프론

    네오프론 Lv.1 → 고미

    06.14 · 222.♡.250.86

    정청래 체제로는 차기선거에 패배할 거라니요? 누가 다 안다는 겁니까? 이상한 분이네요.

    그리고, 조문털래유 진영이라니요? 그런 진영이 어디있나요? 존재하지도 않는 진영을 만들어서 다른 후보를 내세우라니요?

  • 군림천하

    군림천하 Lv.1 → 고미

    06.14 · 114.♡.2.66

  • 시나브로00

    시나브로00 Lv.1

    06.14 · 112.♡.39.103

    문조털래유라고 칭하며 한쪽을 배제하는 전략으로 선거를 임한 정원오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졌죠

    그렇게 분열하면 안되는걸 알면서 너네 아니어도 이길수 있다는 자만으로 분열을 선택했고 결국 졌습니다

    이제 이번 선거의 단상입니다

    그러고도 자신들이 선택한 분열로 실패한 것을 그리고 무능함을 인정할 수 없으니 정청래 책임으로 떠넘기는 무책임하기까지한 전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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