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138.♡.22.98)
2026년 6월 15일 PM 04:00
열이 너무 뻗치네요.
뉴이재명인지 뭔지
노무현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죽이려고 했던 사람을 중심으로 아주 똘똘 뭉친 것들이
철면피 싹 깔고 노무현 정신을 잇겠다는데.
우리가 그를 이용해먹고, 그때처럼 이재명을 악마화한다는데.
아니 대선 때 입에 담지 못할 욕 다 먹어가며 밭갈고 팩트체크하고 댕긴 게 누군데요.
그리고 그들에게 진짜로 묻고 싶습니다.
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이 뭐 때문에 됐나요?
04년. 노무현 전 대통령님 탄핵할 때 한나라당이랑 같이 앞장선 건 누군가요?
뉴이재명이라 하는 무리의 의원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라는 이들과
나름의 그들의 지지자라는 분들. 당신들 그때 어디서 뭐했나요.
제가 갈라치기를 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결단코 아니지만.
노무현 정신 지금까지 이어온 건 누군가요? 뉴이재명인가요? 겠습니까?
당신들이 문조털래유라 부르는 그 분들입니다. 노무현재단입니다. 다모앙과 딴지입니다. 우립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되시기 전이든, 대통령 되신 후 부터든. 열린우리당 때부터든, 문재인 전 대통령 때부터든.
갑자기 난데없이 불쑥 튀어나온 당신들 말고요.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선 이를 중심으로 뭉친 당신들 말고요.
04년도 새천년민주당의 망령이 되살아난 듯한, 당신들 말고요.
우리라고요.
뉴이재명에게 묻습니다.
역사의식은 있나요? 그게 있다면, 더해서 조금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미안한 맘이 있으면
당신들은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진 말았어야 해요. 이 자격도 없는 사람들아.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은, 노무현재단은. 다모앙은, 딴지는.
우리는.
노무현을 그 누구보다 지키려 애썼고, 지키지 못해 죄송한 사람들입니다.
5월 23일만 되면,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고, 그에게 아직도 죄송한 맘에 눈물 흘리고,
새 세상을, 그가 바랬던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시금 다짐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우리 이익을 위해 이용해먹고, 쓸모없어지면 버리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럴 생각은 가진 적도 없습니다.
노무현을 악마화시킨 적도 없습니다.
그때와 똑같이, 이재명을 악마화시키고 죽이려 한 적도 없습니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들하시고
제발 부탁하건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좀 편히 쉬시투라고 이제 가만 냅두십시오.
그리고 가만히 당원들의 심판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두 달 뒤에 봅시다.
*혹여나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글은 바로 지우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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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스런삶
06.15 ·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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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 돌덩이 하나 놓여있지요.
그래서 꾸역꾸역 민주당 지지하고 갑니다.
해드릴께 이것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