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6월 17일 PM 08:14
볼 맛이 두배가 됩니다.
장인수 기자님의 스탠스가 제가 거쳐온 스탠스네요.
초기 누구보다 지지했고(다 그렇겠지만)
인사에서 물음표가 던져지기 시작,
개혁에서 물음표가 계속 늘어나
의미를 알수 없는 x글에 답답하다 말을 멈추게 되고 그러다 나는 무엇을 위해 지지했나...
자꾸 생각을 하게 되는....
어쩌면 우리 다수가 맞이하고 있는 현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노통님을 통해 뼈져리게 배운 섣부른 지지철회나 탈당 같은 바보 짓은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대통령의 뜻이나, 다른 누군가의 의도가 아니라
내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와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이재명 대통령에 투표 했던 이유....
그 이유에 집중하고
그 이유에 따라 당내 투표 하고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이 순조롭게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게 느껴지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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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06.17 · 112.♡.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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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6.17 · 211.♡.2.238
다들 헤까닥 했는데도 장인수 기자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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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17 · 211.♡.164.238
다음 대선까지 생각하면서 하는 행동이라 보긴 하는데 문제는 그 인사들 수준이 참 거시기하죠.
51대49의 싸움으로 이기고 지는 선거니까요.
진보 진영만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기도 하죠.
아쉬운 건 진보 연합도 챙기면서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대통령도 민주당도 그러질 못했다는 게 패착이고 이번에는 우리가 원하는 인사들도 좀 채워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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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punta
→ 수현
06.17 · 118.♡.25.226
아무리봐도 더나아보이는 중도나 보수인사가 있는거 같은데 기가막히게 병든애들만 골라서 인사가 되니 속이터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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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Mediapunta
06.17 · 211.♡.164.238
해수부 장관에 김세진이 거절했다는 걸 보면 멀쩡한 보수들은 거절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임기초에 범진보 인사로 장관을 쓸려고 했지만 청문회때문에 거절했다고 이작가가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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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Mediapunta
06.18 · 223.♡.81.3
병든애들ㅋㅋ 뇌리에 박히는 말이네요 ㅋㅋㅋ
- 독
독타후
06.17 · 125.♡.88.177
제가 웬만해서는 돈 안쓰는데 저의 지갑을 열게했던 사람입니다. 장인수기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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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 독타후
06.17 · 125.♡.112.6
저도요..
정청래와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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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디1
06.17 · 119.♡.199.16
다수의 마음에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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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ster
06.17 · 175.♡.45.118
오늘 방송을 꼭 뵈야겠네요!
그러나 말씀해주신 부분때문에 저는 장인수 기자의 예전 세종대왕 발언에 대해서 다시한번 비판할 수 밖에 없네요...
https://damoang.net/free/5942340
제 예전글 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장인수기자의 통찰력은 대단하네요.
현재 모든 상황의 원인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대통령의 스타일 때문이라는...
저는 격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