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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관련 김광민 변호사의 분노 페이스북.jpg
GreenDay

Lv.1 GreenDay (210.♡.177.30)

2026년 6월 19일 PM 01:33

조회 3,348 공감 0

요즘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우리 모두가 대단한 정의를 가슴에 품고 살지는 못합니다.

누군가는 개인적 욕망을 초월한 대의와 정의 속에 살고 계신 분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극소수이고, 우리 평범한 소시민들은 열반의 단계까지 감히 범접하지 못 합니다.

다만 조금 내 것을 손해 보더라도 약간의 역사적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손해는 우리들 같은 범부들도 감내합니다.

감내해왔으니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가족과 나의 평온과 이익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소시민적 공공 이익 주의자들일 겁니다.

공공의 이득, 미래의 모두의 기쁨이면 조금의 손해와 조금의 불편함은 감내하는 사람들이요.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우리는 어디까지 참아야 하고, 어디까지 진실일지도 모를 현실을 외면하고 모른척하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댓글 (16)

  • 별이졌다

    별이졌다 Lv.1

    06.19 · 115.♡.191.197

    오창익이 인권연대 사무총장인가 했죠? 추하지 않게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대의벗 Lv.1

    06.19 · 211.♡.180.131

    고생은 우리가 하고 과실은 엉뚱한 놈들이 쓸어가네요.

  • 하루

    하루 Lv.1

    06.19 · 121.♡.218.248

    이 문제는 'YTN이 YTN 했네'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긴 하네요.

  • Lv.1

    0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 트로

    트로 Lv.1

    06.19 · 121.♡.236.15

    전당대회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일듯 싶네요.

    총공격하는데 ytn도 이용해야죠.

  • BigHeadAZ

    BigHeadAZ Lv.1

    06.19 · 14.♡.69.221

    음, 본디 대부분의 인간이 삐형이라고 인정해야 하는거죠. 단지 저들은 미리 가져간 기득권을 뺏기 위한 정당성을 민주,진보로 씌웠을 뿐입니다. 그런 자들이 뉴~라는 이름으로 다시 껍데기를 갈아끼웠을뿐이겠죠. 기득권에 안착하면, 아마도... 국힘의 자리를 채워줄 수있는 자들이겠죠.

    계속 국힘들에게 비웃음당하는 이유가 이 지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저들은, 생리를 잘 알고 이미 앉아본 자리거던요... 가소롭겠죠...

    개개인이, 조금은 손해보더라고 나은 결정을 해주길 기대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 득과장

    득과장 Lv.1

    06.19 · 211.♡.57.200

    아..왜 갑자기 하필 YTN 라디오? 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군요. 드러운 놈들.

  • puNk

    puNk Lv.1

    06.19 · 14.♡.130.103

    참담합니다. 저 경박한 이동형의 스피커를 계속 키워주는 것은 정부를 위해서도 절대 득이 되지 않을 행동일텐데 기어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군요. 민주당의 소중한 유산인 문재인을 욕보이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강금원과 같다며 노무현에게 마음의 빚을 진 수많은 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자를 이렇게까지 키우는건 대체 누구 생각인가요. 실로 참담합니다. 지지율이 더 박살이 나봐야 정신을 조금 차리려나요.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6.19 · 59.♡.239.128

    뉴이재명 뒷배의 정점에 있는 자의 권력이 어마무시하다는 거죠.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6.19 · 112.♡.166.136

    지금 가장 싫어하는 방식으로 민주당 적폐가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젊은층이 내란당이나 민주당이나 다를거 없잖아요 라고 할때...

    이젠 해줄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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