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woz (1.♡.125.132)
2026년 6월 20일 AM 11:04
그동안 괜시리 욕했나 싶습니다.
사실은 대통령의 뜻인데...
사실상 욕받이었어요...
사실 대통령한테 서운하긴 합니다.
'큰 그림이 있겠지' 라고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걱정들과 실망감 이런것들이 뒤섞여서 혼란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개혁의 완수' 이거 하나는 변함 없어야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는 '결국 개혁은 조국이 마무리 지어야 하겠구나' 입니다.
댓글 (25)
- B
Ben
06.20 · 124.♡.24.119
-
다다크메시아
06.20 · 211.♡.138.253
사실 저도 이대통령의 마음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단정할 순 없지만
피뢰침이 필요할 거란 생각입니다.
- 원
원티드
06.20 · 211.♡.178.80
뭐가 다 대통령 뜻이었다는 거죠?
최고 권력자가 뭐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건 윤석열 같은 인간에게나 해당되고요.
실은 온갖 족쇄가 채워진 대단히 외로운 자리입니다.
잼프는 현 상황을 다 알고 있고요. 당대표 면담 등 조만간 타개책이 하나둘 나올 겁니다.
다소 섭섭한 점이 있었을 순 있지만, 개별 사안이 아닌 포괄적인 실망감은 섣부릅니다.
- 피
피와이
→ 원티드
06.20 · 70.♡.101.222
그런면도 있지만 대통령의 권한은 막강합니다. 지난 검찰 개혁안도 막판에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사실 그럴거면 왜 그렇게 뉴민새한테 그런 임무를 맡겨서 시간을 낭비했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뉴민새가 삽질한거에 대한 질책이나 책임진것도 없구요. 이번 보완수사권 문제도 비슷하게 흘러가고요. 그냥 대통령은 검찰 개혁에 소극적이라고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대통령을 비난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이 알아서 정리해줄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우리는 그냥 우리대로 국회나 정부를 압박해야 합니다. 잼통을 비판하는게 잼통을 지지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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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원티드
06.20 · 218.♡.105.241
이동형이 여러번 얘기했죠.다 대통령 뜻인데 시키는데로 하는데 욕먹는 조상호만 불쌍하다고…
본인도 문재인 욕해서 구독자 빠져서 이미지 안좋아지는데 이재명만 인기 많아진다고 억울하다고 말한적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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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능계발
06.20 · 118.♡.14.239
참 이대로 돌아가는거면
후보시절 이대통령 테러를 왜 했는지 그 인간들도 한심한 악인들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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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6.20 · 125.♡.17.42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사람들이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했으면 그걸 당과 국민에게 설득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진정성 있게 했어야 합니다. 모사과 강압으로 밀어부치니까 대통령도 피해를 받는 겁니다. 보완수사권 남기자? 아니잖아요? 아주 제한적으로 남기자 이거잖아요. 그런데 논의과정에서 제한적인 상황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관리할까라는 논의까지 못가게 그 이상한 비서관이랑 친명팔이들 평론가 유튜버, 그쪽 정파와 같은 편 먹은게 확실한 언론이 몰아세웠잖어요? 대통령은 숙의하라고 해서 계속 그럼 문제 없는거냐? 이런건 조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숙의하자는 사람들을 어떻게 몰아세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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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20 · 125.♡.144.107
자리가 주는 고뇌와 무게감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대통령의 의지는 인사로 반영되죠.
정성호장관이 보완수사권 사실상 재수사권이지만 필요하다는 주장이 잼프의 의중이 안 실리면 할 수 없는 말이죠.
권력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똥형이의 말 한마디는 인정합니다.
대통령 참모는 대통령과 반대되는 말은 할수 없는것이다. 이 말만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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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zwoz
→ Sense27788 작성자
06.20 · 1.♡.125.132
맞습니다. 일개 회사에서도 임원들이 대표이사의 의중대로 움직이죠. 하물며 국무위원이 대통의 뜻에 반하는 쪽으로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도 대통령의 뜻이 아니었길 바라고 바라지만 순진한 생각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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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 wizwoz
06.20 · 125.♡.144.107
그동안 정부로 가져갔다가 국회로 토스하거나 했던일은 시간끌기죠.
이젠 국회에 맡겼으니 당대표 잘 뽑아서 당이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더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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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애매하긴 하지만,
정성호 이자만 보더라도 검찰개혁은 할려고 하는지..
그분 의도인지.. 암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