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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PM 03:06
김어준 총수의 다스뵈이다 399회 마무리 논평입니다.
'시절이 하 수상할 땐.....반 발만 떨어져 보시고,
그래도 혼란스러울 때는.....다스뵈이다 & 겸손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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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 한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에는
기존 가치관으로 바라보던 사회 현상들이
이해가 안 되거나 심지어 나의 가치관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치 혁신을 통해 사회 구조가 올바른 방향으로 재정립되기를 바라는
다수의 앙님들도 현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보이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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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그 '혼돈 현상'에 휩쓸리지 말고,
반 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기존 나의 가치관이, 나의 정치관이, 내가 바라는 세상이,
옳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에 맞게 행동하면 되고요.
내 행동의 결과물이
나의 남은 생애와 다음 세대가 올바른 세상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게 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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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난(?) 나왔습니다.
곤충 학습이 취소되어
아들 녀석과 친구들이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3시간 동안 뭐 할까요?
기부니가 너무 좋습니다. 푸핫!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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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6.20 · 112.♡.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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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20 · 223.♡.47.85
열역학적으로
한발 떨어지면
온기는 거리의 제곱으로 식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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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 크리안 작성자
06.20 · 223.♡.78.200
그래서 반 발짝만 떨어지라고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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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버틸 수 있는 끈기가 있다면
혼돈의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도 뛰어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네이도 같은 폭풍을 쫒아다니는 스톰체이서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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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입으로 바로 내뱉지 말고 뇌를 돌고 내뱉는 말이 더 나은 것 처럼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