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회일비하지 않는 편입니다.
벗님

Lv.1 벗님 (218.♡.133.250)

2026년 6월 21일 AM 11:41

조회 904 공감 0

저는 일회일비하지 않는 편입니다.

쉽게 판단하질 않습니다.

분명 그런 것 같아도

두고 보면 아닐 때도 있고,

분명 아닌 것 같아도

두고 보면 맞을 때도 있습니다.

피카츄 배를 자주 만지는 편이죠.

시작 단계에서는 항상 그렇습니다.

어떻게 진행될 지도 모르고,

시작도 하지 못하고 좌초될 때도 있고,

'판단'을 하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죠.

'국민주권정부'는 이제 4년이 남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그 당시에 일회일비하며 판단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짧은 감상평이 고작이었을까요.

길게 보고,

끝까지 본 후에 평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짧은 한 시기를 두고 '판단'을 하는 건,

후에 보고 나면 '맞지 않는 경우, 틀린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이쪽에 대해서는

여전히 요즘도 피카츄 배를 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대응하면서요.

끝.

댓글 (7)

  • Kenia

    Kenia Lv.1

    06.21 · 175.♡.100.133

    가능한 그리하려하는데 헛헛한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 클원

    클원 Lv.1

    06.21 · 69.♡.17.167

    이게 맞죠 근데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 송도인

    송도인 Lv.1

    06.21 · 221.♡.150.98

    봉욱 한찬식.. 배만질 시기는 지났다고봅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그래 뭔가있겠지가 1년이 지났습니다.ㅠ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06.21 · 61.♡.199.61

    저는 둘리배 좋습니다

    피카츄는 좀 따끔 거려서요 ㅠㅠ

  • 관하

    관하 Lv.1

    06.21 · 182.♡.46.170

    벗님의 평소 글들을 보면서 항상 합리적이고 신중한 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좀 감정적인지라... 제 생각에 지금은 당원들이 강하게 의견을 내야할 때라고 봅니다. 이런 엉망인 인사를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나라 꼴이 뭐가 될까요.

    거리로 나가 시위라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록콜라 Lv.1

    06.21 · 119.♡.223.34

    길게봐서 끝난 후에 평가하면 그때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시점입니다.
    이 정부는 앞선 정부들과는 다릅니다. 임기초에 내란청산, 검찰개혁 , 기타 개혁을 속전속결로 처리해야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정부입니다.

    그 사명을 국민들이 부여했기에 국회의석도 180석 만들어준것이고요. 모든 조건, 명분이 다 갖춰져있습니다. 핑계를 들어주고 싶어도 그 핑계에 자꾸 물음표가 붙여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 catopia

    catopia Lv.1

    06.21 · 222.♡.50.85

    1년동안 일이 이만큼 생겼는데.. 방향성이 이미 보이니까

    앞으로 4년은 어떤 일들이 더 일어날까 걱정되는거죠

    돌이킬수 없는 지점을 지나가버리면 지지자들도 어쩔 도리가 없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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