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저는 그래도 잼통을 끝까지 믿어보려 합니다.
ANON

Lv.1 ANON (49.♡.243.152)

2026년 6월 22일 AM 01:15

조회 419 공감 0

제가 살면서 뭔가 가슴이 울컥했던 시기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때가 있습니다.

구도심에서 모두가 하나같이 이재명을 욕하던 시절... 차라리 남경필을 뽑겠다던 시절... 그때였어요.

그때 사실 대놓고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말할수 없었던건, 대세론에서 벗어난 말을 꺼내면 수많은 댓글과 논쟁하거나 싸워야하는 부담이 있다는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어서였죠. 지금도 입을 다물고 있는편이 솔직히 마음 편할것 같아요.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이 아니어도.. 그동안 몇번씩 잼통에 대해 사람들이 크게 실망하고 비토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다가 다시 봉합되는 모양새를 계속 보게 되네요.

무지성지지라 욕하는 분들 마음도 알겠고, 말도 안되는 민정수석 인사도 황망하고, 날카로운 댓글들도 무섭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끝까지 믿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그 걸음에 정청래 대표가 항상 중심이 될것이란것도, 당대포님이 늘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말씀하셨기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것 조차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라는것을 믿습니다.

계속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것을 묵묵히 하겠습니다.

댓글 (3)

  • 뇌공앙

    뇌공앙 Lv.1

    01:30 · 125.♡.61.188

    이 사람은 찐이다 라고

    믿은 사람에게서

    뒤통수 맞아본 적 없는

    행운 속에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그럴꺼라고 믿습니다. ㅎㅎ

  • 밀스타인

    밀스타인 Lv.1

    02:49 · 58.♡.40.175

    지지를 거두는 배신이야 하겠냐마는 뒷통수 얼얼할건 어쩔 수가 없네요.

    현재로선 연임을 가정한 당대표 정청래를 믿을 수밖에요~

  • H

    HakunaMalu Lv.1

    04:22 · 210.♡.9.80

    당시 클리앙에서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비판이 많기는 했습니다만

    차라리 남경필을 뽑자는 의견만큼은 다수에 의해 반박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판단은

    단지 공기를 울릴 뿐인 말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현실 속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행동거지를 기초로

    하는것이라 생각하기에

    2017년 대선경선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를 향해 아들을 문제삼았던 것이며

    혼자 주황색띠를 둘렀던 것이며...

    지금도 그에 대한 비판은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황색 띠의 경우 정체성이 다르다는 의식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