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aemon (218.♡.36.6)
2026년 6월 22일 AM 01:27
결국 결정의 권한은 대통령 본인에게 있으니까요.
물론 우려가 큰 분들도 있고 그것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분명 인사를 통해 보여주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전 대통령과 맞닿은 인사 (수석 비서관 장차관 총리 등)보다 보이지 않는 인사들이 오히려 더 걱정입니다.
노영희 오창석 등과 같은 자들이죠.
뭐 보은성 인사니 그정도는 괜찮지 않냐? 라는 아주 일부 시각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싶고, 과연 대통령의 인사인가? 아니면 비선의 세력 구축인가? 아니면 홍위병을 만드는 건가? 그도 아니면 사장남천동에서 그리 떠들던 "자리하나 없겠습니까?"의 셀프 실천인가? 잡다한 생각들도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우려는
모두가 알다시피 피아식별이 이상한 괴이한 공격이 이미 오랜동안 진행되고 있다는 것.
그들의 논리와 언행이 민주당의 것이 아닌 마치 일베의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
또 이동형 무리들에 속한 대부분 자들이 이제는 거의 쌍욕을 하며 민주진보 진영의 존경받는 분들을 욕보이고 있는데,
정작 정치권에 있는 존재들은 이를 철저히 외면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과 같은 쪽에 선 인물들은 뒷배까지 되주고 있죠.
어제인가 오윤혜란 분은 이제 무슨 종교 수준의 망언까지 꺼냅니다.
이처럼 해괴망칙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마치 민주당내에 극우들이 득세한 것처럼 보이는 광경이 벌어지니 지지자들이 식는것은 너무도 당연해 보입니다.
아마 저들의 저런 광기가 아니라면 기자회견의 내용도 이상해 보이는 인사도 어쩌면 선의로 해석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구요.
대통령은 4년후 임기를 마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될 것인데...
대통령의 연배로 보면 안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무슨 결론이 있는 글은 아니고 푸념이자 넋두리 입니다.
모쪼록 이재명 대통령님이 남은 임기 잘 국가를 운영해 주시길 바랄뿐... 뭐 이제 다른 소망은 안가지렵니다.
다만 다음 당대표는 정청래를 만들어야겠고,
혁신당과는 꼭꼭 합당했으면 좋겠고
다음 총선에선 친명의 탈을 쓴 친석 및 홍위병들은 다 날아갔으면 좋겠고...
부디 유작가님은 빨리 다시 노무현 재단 이사자리로 복귀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김민석 송영길 같은것들 말고...
조국 추미애 정청래 김경수 같은 분들이 민주당의 차기 대선의 대권주자 다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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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1:28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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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daemon
→ Silvercreek 작성자
01:34 · 218.♡.36.6
그러니까요.
드러난 것보다 숨어있는 부분들이 더 위협적인 법아니겠습니까?
사실 그 일례 중 하나가 김남국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었구요. 현지 누난가 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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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Freedaemon
02:16 · 218.♡.142.31
이동형 무리보다 성남 시장 때부터 측근이었던 그 사람들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청와대 관계자가 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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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daemon
→ 하늘걷기 작성자
02:23 · 218.♡.36.6
현지 누나 그 무리들이죠?
오래된 측근들을 쓰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생각하는데
간혹 새어 나오는 내용들은 좀 맛이 쓰긴하죠.
개운치가 않아요.
사실 전 그들이 뭐 이동형과 따로 떨어져 있다 보지 않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드러나지 않으니 더 위험할 수 있는데...
정보가 적으니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일단 드러난 이동형 무리같은 (저에겐 이제 거의 일베로 보여요.) 자들에게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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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4:32 · 199.♡.159.119
우호적인 일반 스피커들에게 자리가 주어지고 있다는 점이 놀랍죠. 문재인 정부 때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윤가넘이나 라던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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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이지 않는 곳의 움직임이 깨름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