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er (223.♡.226.41)
2026년 6월 23일 AM 11:57
대통령께서 중도실용을 표방하고 능력있다면 누구든 쓰겠다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사임명을 보면 보수가 유능하고 진보가 무능해서 보수인사만 기용하나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경제와 안보는 보수지라는 프레임을 개소리라 생각했고 지금까지 정부의 성과를 봐도 진보가 압도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보수가 유능하고 진보가 무능했고 성과는 다 운이었나? 진보에는 쓸 사람이 없어 보수쪽 사람을 쓰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 능력있으면 누구든 쓴다인데 보수인사만 기용되는걸 보면 대통령께서는 진보는 무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으니까요.
참 힘빠지네요
댓글 (7)
- 흰
흰돌
06.23 · 2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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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퍼맨
06.23 · 118.♡.14.56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서로 힘빠지는 말은 하지맙시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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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6.23 · 106.♡.79.208
보수가 아니라 기득권과
커넥션이 있는 사람이 맞지 않을까요?
민정수석은 검찰과 사법부
홍보수석은 기레기
적십자는 의료계
언주나 용남이는 뉴B 정치꾼들
그들을 깨야 되는데
진보 인물로는 근처에 가기도 힘드니
트로이 목마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목에 칼을 들이밀 수도 있는
기득권 of 기득권을 쓰나....
뭐, 이런 긍정 회로 돌려봅니다만
영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네요.
- 따
따숑
06.23 · 210.♡.144.114
진영을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의 시작점이 되고싶은 것은 어느 우두머리라도 비슷합니다. 다만 절재와 욕망 사이의 줄다리기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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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따숑
06.23 · 223.♡.78.45
일반론적으로 착각과 불안감에 빠지기 쉽다고 하더군요.
이 권력이 영원할 거라는 착각
나의 정치적 입지가 조금이라도 훼손될 가능성....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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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23 · 125.♡.144.107
제 생각에는 내란 이후에 치룬 대선에서도 잼프가 받은 표차이가 8%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것은 아닐까 ..?
그렇게 통합이라는 미명하에 무분별한 외연확장에 포커스를 맞추는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일것 같습니다.
중도층에서는 잼프가 워낙 악마화되어 있어서 그 한계도 뚜렷했던것인데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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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k
06.23 · 203.♡.146.247
아무도 못 믿겠고 차라리 기득권하고 같이 일하는게 안전하겠다 싶은 마음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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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진보에 기대어 정권을 얻었지만 거기에는 자기 사람이 없다고 보고,
이익추구형 보수인사 중에서 자기 사람을 만들겠다는 속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