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 (175.♡.164.124)
2026년 6월 25일 AM 08:46 · 수정 1회(08:55)
보완수사권 자체가 말장난이었군요..
겸공 보다가 처음 알았네요.
보완수사권이란 말자체가 없는건데 만들어낸 말이라고
그냥 수사권이고, 이게 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끔 (잼프가 하신 표현이죠)
이라도 남아있는 경우에
수사인력도 특활비도 다 남게 되는 거라고..
그런 얘기를 듣다가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언제 부터 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활비 없앴다가
정권 바뀌고 나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특활비부터 줬던 그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이런 저런 핑계를
흐린 눈으로 바라봐줬는데
이게 이렇게 오네요.
--
대통령이 정신을 차리셔야할텐데...
정권이 끝날때 어찌될 지 상상해보세요.
지지율이 이렇게 하락하는 데 그 끝에서 뉴비들은 지켜주지 않을거에요.
쥐고 있던 칼은 그 때 쯤되면 당신이 죽고 사는 문제가 될 겁니다.
저야 그 때쯤
새로운 사람을 뽑을 투표권을 가지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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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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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6.25 · 1.♡.3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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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25 · 211.♡.59.96
중립적이고 정확한 표현은 '추가 수사권'이죠.
'보완'이란 말은 검찰의 경찰에 대한 능력이나 지위에 있어서의 우위라는 일종의 가치판단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죠. 처음부터 검찰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빠진 채로 논의가 이루어져왔던 셈입니다.
추가수사라면 반대할 사람도, 보완수사라고 표현하면서 물어보면 긍정적으로 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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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06.25 · 112.♡.79.56
윗분 말씀처럼 "추가수사권"이나 "검찰수사권" 정도로 불러야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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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붕이
06.25 · 58.♡.123.226
그게 맞죠. 그냥 수사권이죠. 추가든 보완이든 수사권이 있으면 수사 시작만 경찰이 하면 언제든 검찰이 개입할 수 있으니 다를게 없어요.
- 어
어와둥둥
06.25 · 58.♡.27.57
개는 변한게 없지만, 나를 물면 나쁜 개, 꼬리 흔들면 착한 개로 인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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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날해봐라
06.25 · 49.♡.9.61
그냥 수사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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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에는 언제나 의도가 있습니다.
보완 수사권이라고 할 때부터, 의도가 개입된 거죠. 진짜 확 씨!!!
그동안 믿고 믿고 믿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