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는 외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만든 것..

Lv.1 소우주 (175.♡.164.124)

2026년 7월 21일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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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입 효과 관련

  • 대통령: "지금 일단 효과는 어때요? 애초에 기대했던 대로 외환 시장 안정에는 도움이 됐습니까?"

  • 금융위원장: "실제로 그 홍콩에 그게 한 20조 정도 있는 건데요. 최근에 17조 정도로 줄긴 했는데, 그다음 이제 거기에 국내분이 얼마 있었냐 보면 국내 투자분도 줄긴 줄었습니다. 그리고 또 실제로 보면 '야 그 얼마 줄지 않았냐' 그러지만 만약에 이게 없었다면 거기로 더 가지 않았었겠느냐 뭐 이런 얘기도 좀 있을 수가 있고요." (3:30 - 3:59)

2. 환율 안정 및 시장 불안정 관련

  • 대통령: "환율 안정에는 도움이 됐다, 그렇게 본다?"

  • 금융위원장: "그니까 이제 그 나갔던 부분을, 예,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고요."

  • 대통령: "그다음에 국내 주식 시장이 불안정이라고 하는 불안정 심화라고 하는 마이너스 효과도 있잖아요?"

  • 금융위원장: "네. 이제 그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지금 글로벌 반도체 종목 자체가 워낙 출렁이 많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뭐 일본의 키옥시아 그다음에 미국의 샌디스크 뭐 이런 것들은 더 출렁출렁입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예전에는 한 22%였거든요. 시총에. 근데 작년 말에 한 30% 그다음에 금년 최근에는 53% 그러니까 출렁이는 거에 맞는 면적이 훨씬 더 커졌습니다." (4:00 - 4:46)

3. 투자자 보호 및 제도 도입 취지

  • 대통령: "해외에도 있는 걸 국내에서 완화해서 만들었다?"

  • 금융위원장: "투자자 보호 측면도 있고요. 해외는 예탁금 제도도 있고요, 교육 제도도 없고요, 그냥 막 그냥 그 하는 거고요. 저희들은 와서 그런 걸 하고, 그다음에 이런 거는 ETF라는 그 용어도 못 쓰게 했습니다. 이 상품에 ETF라는 건 이제 장기 분산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건 단기 고위험 상품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투자자 보호를 할 수 있는 방식 내에서는 다 했고요." (5:08 - 5:36)

4. 도입 시점 관련

  • 대통령: "거기 하필이면 급상승 국면에서 조정되는요 꼭대기에서 도입되는 바람에 마치 이것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 측면도 있어 보여요."

  • 금융위원장: "예. 5월 27일 날 도입이 됐는데요. 실제로 고점은 6월 22일 날 다 반도체적인 고점이 나온 거거든요. 그 6월 22일부터 지금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7:03 - 7:21)

썸네일 상으로 마치 대통령이 뭘 알려주고 정책실장이 놀란 듯한 표지는

그냥 mbc의 어그로입니다. 별 내용없어요. 그래 우리 잘하자 밖에 없습니다.

레버리지 정책이 그 모양으로 나온건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정부 당국의 인식때문인 것 같네요.

시장이 아예 부러져야 뭔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3)

  • Java

    Java Lv.1

    07.21 · 116.♡.70.94

    증권도 급기야(끝에 가서는)는 결국 망하겠군요. ㄷㄷㄷ

  • 득과장

    득과장 Lv.1

    07.21 · 211.♡.57.200

    뭐 기대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폭발적이진 않아도 결국은 반도체가 몇 년간 한국 증시 전체를 멱살잡고 끌어올리긴 할 꺼에요.

  • 불꽃남자1 Lv.1

    07.21 · 223.♡.226.24

    황가 짤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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