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매너, 일행이 문잡아주면 자기 몸만 쏙 나가는 사람
SpaceJunk

Lv.1 SpaceJunk (112.♡.246.192)

2026년 7월 21일 AM 10:41 · 수정 2회(12:28)

조회 384 공감 0

쇼핑몰 같은데 가면 꽤 자주 보는데

일행이 앞에서 문잡아주면 뒤에 있는 사람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몸만 쏘옥 나가고

앞에 사람도 문을 확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공공장소에서 내 사람은 엄청 챙기는데 다른 사람이 어떤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면 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 많은데 가면 사람에 치이고 좀 삭막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가끔씩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배려해주시는 분들 보면 참 반갑더라고요.

댓글 (11)

  • 영자A

    영자A Lv.1

    10:42 · 119.♡.169.176

    개똥같은 매너들 때문에...

    그래서 문 안잡아주는 사람 많죠.

  • 사미사

    사미사 Lv.1

    10:42 · 221.♡.175.185

    예전엔 끝까지 잡아주고 그랬는데, 얌체같은 사람들 때문에 문 안 잡습니다. 부딧히던 말던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10:43 · 211.♡.145.132

    저도 한동안 짜증났었는데.. 가끔 받는 인사 한번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를 포기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모르는분들에게도 상황이 되면 그냥 문을 잡아줍니다. 그럼 30% 정도의 사람은 고맙다고 하고 가시거든요. 저는 그분들을 위해 문을 잡기로 했습니다 :D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오년삼촌

    10:44 · 121.♡.214.196

    저도 그렇습니다. 뭐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말이죠.

  • 블루미 Lv.1 → 오년삼촌

    11:05 · 211.♡.152.37

    저도 거의 잡아주는데 주머니에 손 쏙넣고 한팀이 줄줄히 지나가는거보고

    무리가 대기하고 있으면 문안열고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요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10:47 · 222.♡.99.94

    경험상 젊은 여자들이 좀 심한 것 같더라구요. 문잡아줘봐야 지몸만 쏙. 목례라도 하거나 아니면 자기도 뒷사람을 위해 잡아주거나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아빠 같은 사람이라 아빠한테 하듯 했을까나…

  • 돌마루

    돌마루 Lv.1

    10:49 · 210.♡.188.248

    반만 잡아줍니다. 뒤에 오는 사람이 붙잡을수 있도록이요.

  • 소우주 Lv.1

    10:54 · 175.♡.164.124

    같은 일행이 아닌 경우도 문 잡아주면 손 까딱 안하고

    자기 몸만 빠져나가는 사람 많습니다.

    제 경험상에도 여자분들.

    백화점 같은데서 문을 잡으면 무슨 도어맨처럼 됩니다. ;;

    더 싫은 상황은 자기는 안열고 제가 열 길 기다리는 때도 있더라구요. 그게 싫어서

    저만 들어가게 문 열고 옆으로 들어가는 신공을 씁니다..

  • Z

    zerevinan Lv.1

    11:25 · 122.♡.137.240

    그냥 복 쌓는다 생각하고 잡아 줍니다. 다른 곳에서 보답을 받겠죠 ㅎㅎ

  • 크리안

    크리안 Lv.1

    11:34 · 124.♡.112.199

    안잡아줘도 문제 없습니다

    잡아줘도 문제 없습니다

    잡아줬는데 지나가고 쌩까도 그려려니 합니다.

    단, 회전문에서 안밀고 서 있으면 딱 닫히게 힘 끊어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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