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Junk (220.♡.20.116)
2026년 7월 19일 PM 11:13 · 수정 3회(23:22)
오늘 김민석 간담회보고 어느 정도 확신이 들었는데,
'국민 전체를 두고 오늘 현재 묻는다면 보완수사권을 일부 유지하는 것 최소한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다수가 나올 겁니다'
'그러나 대통령님께서도 많은 숙의의 문제를 말씀하셨고 저도 그런걸 알지만 그 모든 걸 종합해서 제가 총리로 있을 때 보완수사권은 폐지를 하고 그러면서 나머지 문제를 보완해 가는 것이 좋겠다. 대통령님께서도 그에 대해서 인정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까지 그 입장에 대해서 변화가 없고 저는 이미 이것을 당에 넘겼기 때문에, 당에서 이번 전대 전에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어진 과정 속에는 당과 정부의 협의 과정이 작동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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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를 몇가지 다는데, 특히 현재라는 조건을 많이 붙여서 얘기하네요.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면 현재라는 이야기를 안할거 같은데, 마치 밑밥을 까는거 같다고 할까요.
그리고 당으로 넘겼기 때문에 자신들의 손을 떠났다 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여론을 또 이야기 합니다. 현재와 여론을 전제로 이야기 하는거보면 결국 여론이 바뀔 때까지 버티다가 나중에 자신들이 보완수사폐지를 관철시키려 했으나 국민의 뜻을 따라 일부 유지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올 거 같은데요.
최근 들어 엄청난 여론전에 더불어 이런 식의 반응이니 이상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협의를 했다고 하는데, 관련해서 어떤 협의를 했는지 뭐 하나 제대로 밝히는게 없네요. 총리나 정부가 어떤한 기록 없이 그런 행위를 했을까요? 구체적인 내용은 안밝히더라도, 언제 만났는지, 언제 논의를 했는지 최소한 이런 기록은 있을텐데, 당과 협의를 했다면 서로 각자 기록이 있을 것이고요. 이렇게 끝까지 묻을 수 있을거 같지가 않은데 그동안 충분히 협의를 한 기록이 없다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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