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잠시 보며 느낀점(개인사 뻘글 주의입니다.)
나
나만없어고양이 (106.♡.138.116)
2026년 6월 25일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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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구나 계획은 있다. 링 위에 올라 쳐맞을 때까지...“ 라는 말이 유행인데, 저는 축구를 보며 저 말의 반대편을 바라 봤습니다. 무계획적으로 답답한 상황이 딱 제 인생사 같아서요.
아무리 타고난 게 있더라도 어느정도 계획을 짜고 잘 운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위험도 될 것 같지 않던 것들도 막상 닥치면 고난과 시련이 되는것을 나이가 조금 든 이 때가 돼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시련이 너무 많아서 축구‘따위‘(팬들께는 죄송합니다.) 에서도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네요.
원래 나이들면 다 그래.. 라고들 하는데 다들 알면서 처음겪는 것들도 있을테고 남들 안 겪는데 나만 겪는 그런것들도 있을거에요. 이런 것들을 모두 계획해서 통제 한다는건 말이 안될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고 대비한 사람과 안 한사람의 차이는 말하나 마나죠...
이래서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하는말 허투루 듣지말고 새겨놔라라고 했던거 같은데 저말 조차도 허투루 들어 지금 이모양인가봅니다.
아침부터 넋두리 죄송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써야 하는데라고 말씀하신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월드컵 즐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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