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없어고양이 (106.♡.139.46)
2026년 7월 22일 PM 04:58
테스트 환경 구축도 안 해주고(아니 하기 매우 어렵다고 해두죠), 쌩 상용 환경에서도 불특정 다수의 서비스에 개인 명의로 온갖 개인정보 제공 동의하고 부과되는 요금도 나도 모르니 너도 방안을 마련해서 QA를 하라고 한다면 업무에 응하시겠습니까?
밥벌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고 군말없이 한다.
어떻게든 안 할 방법을 찾는다.
회사를 관둔다.
갑자기 체한 것 같이 답답하네요. 안 좋은 일들은 왜 한꺼번에 정신을 못차리게 몰려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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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고
고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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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 구축도 안 해주고(아니 하기 매우 어렵다고 해두죠)"
여기서 끝인듯합니다.. 테스트 안하고 어떻게 프로덕션 굴리게요? =_=
테크리드가 회사를 자빠뜨리고 있는데 밑에서 힘낸들 답이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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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17:05 · 223.♡.72.9
숨막히네요 근데 여러가지로 배째라는 사이트들이 많아지는것같긴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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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nder
17:09 · 14.♡.133.85
3을 준비하며 1이죠
- 달
달려라쑈바
17:18 · 211.♡.237.74
저도 3 준비하면서 2를 하다가 안되면 1을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년 넘는 FTP로 배포하는 쌩짜 레거시 환경 & 운영과 불일치된 개발서버가 있는 곳에서 일해봤는데, 개발은 버리고 운영에 직접 했습니다. 운영에 온갖 쓰레기같은 것들이 들어 있어서 정리하려고 해도 사이드 이펙트 때문에 할 수 없겠더라구요.
결국 개발서버 버리고 기능 구현이나 원인 찾을 때 운영에서 로그인 사람이 나 혹은 담당자들일 경우에만 보이도록 하거나 적용되도록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욕 나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에 vue로 기능붙인 제가 왜 오버테크놀러지를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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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 달려라쑈바 작성자
17:22 · 106.♡.67.16
업데이트 때마다 고사 지내셨겠어요. 생각만 해도 머리 어지럽습니다.
- 달
달려라쑈바
→ 나만없어고양이
17:28 · 211.♡.237.74
개발서버를 계속 만들수도 없어서, 당시 새로운 웹 / API는 전부 container 기반으로 개발을 해서 개발테스트 했네요 허허.. (운영은 git pull 한게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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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