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Eight (116.♡.162.172)
2026년 6월 27일 AM 10:13
솔직히 저는 선거 결과도 졌다는 생각 안 했습니다. 물론 아쉬울 수 있지만 졌나? 그 패배론은
결국 당대포를 겨냥한 허위의 반성론이더군요.
지금은... 솔직히 통수 맞은 얼얼한 기분이
솔직히 뭐 같습니다.
마음은 늘 내려 놓고 있었지만 당하니 그렇다는거죠. 노무현 정신은 좋지만. 내가 첫 선거에 뽑은
대통령은 정작 그 시절에 신념 껏 임기 동안 더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적들에게 억울하게 당했
는데... 왜 그런 사람을 보내놓고 산 사람이 노무현을 팔고 행세를 하면 응원을 했는가...
그래서... 현직에 계신 그분은... 그냥 과거에
응원하고 걱정하고 지키려던 그 때 내 마음은 그저 굥정부의 맞은 편에서 우리쪽을 대표하던 정치인... 내란 및 탄핵 정국에서 당선을 시켰어야 할 대통령 그냥 거기까지로 마음에 묻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거 강요는 안 하는데...
뭐든 보이는대로가 진짭니다. 숨은 의도, 진실을
따지면서 시간이 가면 진짜 골든 타임까지
놓치게 됩니다.
이재명은 그냥 대통령 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전대통령 같은 뭔가가 아니라 그냥 25년도에
뽑힌 대통령이요.
그 사람은 그냥 행정 수반으로 나라 안 망하게
일이나 잘 하면 딱 그만큼만 신뢰하고 끝인겁니다.
그리고 입법을 하고 개혁을 하고 차기의 지도자를
키워내는 일은 결국 정치권 이고 정당에서 해내는
일 이고요. 뭔가 이상하다면 그거 방해 못하게
디펜스 하고 유권자가 원하는 개혁은 이쪽에서
더 밀어 붙이면 끝 입니다.
누구를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그런 걸로
골머리 썪기에는 남은 인생이 아깝지 않나 싶어요.
그냥 우리 가족 선 에서는... 당대포님이 이쪽 당권 지키고, 조국이 다시금 무의미한 견제와 고초
겪지 않고 본인이 가진 역량만큼 다시 올라오는
거기까지 일단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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