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이 (70.♡.101.222)
2026년 6월 27일 PM 01:32
몇달전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대통령의 뜻이다는 글을 올렸을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갈라치기세력으로 몰아가기도 하였구요. 그당시 저는 대통령에 대한비난보다는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는것도 필요했기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근데 그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나름의 필터를 만들어놓고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본인들만의 가치체계에 이재명을 가둬놓고 그와 어긋나는건 거부하였습니다. 상황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려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때 이재명대통령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때 이재명이나 지금 이재명이나 냉정하게 바라보면 달라진게 없어요.
우리의 가치틀에 이재명이란 사람을 억지로 끼워넣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그 틀에 어긋나는 정보들은 왜곡해서 합리화시키고 있던 거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 가치틀에서 억지로 이재명을 모조리 꺼내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이러다가 그 틀에 맞는 정보 까지도 억지로 외면 하는 상태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냉정해집시다. 안타깝지만 이 분노는 우리가 과도한 기대투영의 책임도 일부는 있습니다.
이 배신감은 우리가 애써 외면해오던 것들이 누적되어 한번에 폭발한것입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누적시키면 상황을 극단으로 몰고갑니다.
몇달전에 대통령을 비판해도 객관적논의가 되었어야 하고 지금 대통령을 옹호해도 객관적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몇달전에 대통령을 비판하면 갈라치기 세력이 되고 지금 대통령을 옹호하면 뉴재명 세력이 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냉정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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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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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06.27 · 12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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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 라면먹고갈래
06.27 · 49.♡.55.45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문득 떠오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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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6.27 · 115.♡.59.108
공감합니다. 그럴리 없다고 애써 외면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작은것 하나하나가 다 우릴 죽일려고 그런거였어 하고 과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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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06.27 · 116.♡.103.4
사람이니 감정적 판단도 어쩔수 없고...당시에는 윤석열이 계엄으로 사람들 죽이네 마네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던 점이 있으니 저는 그럭저럭 이해되긴 합니다...하지만 이제는 그게 힘들죠...
- 흰
흰돌
06.27 · 211.♡.49.29
그런데 정치인은 유권자(시민)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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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6.27 · 211.♡.64.145
맞다 안맞다 보다는
기회를 주냐 안주냐로 봅니다.
지금도 기회는 남아있지만
희박해져가는건 사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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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27 · 182.♡.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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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06.27 · 104.♡.68.24
역시 정치인은 도구로 써야지,
맘을 주면 항상 뒷통수를 치네요.
사실 가족도 아닌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경우는
고락을 같이하는 동지일 때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와 “고”는 같이 했어도
“락”은 같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봅니다.
이제는 민주 동지가 아닌
적당한 정치 도구로 바라보렵니다.
재개발 하고 싶으면 해보세요.
서명 동의는 못해드리니,
용역들 보내서 깽판치더라도
방은 안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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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6.27 · 218.♡.105.241
강미정 과거행적보면 조국당이랑 안맞는다 비판하고 봉욱,정성호비판하고,검찰개혁안 대통령모르게 어떻게 하냐.. 이동형김용민이 극우보다 더위험하다 다 박제되거나 빈댓글 달렸었죠..
그때 입막음 댓글용역이 있나 의심해서 반대로 저한테 빈댓글 달고 박제한사람들 메모했는데..
반은 세력 반은 진짜충심에서 그런거 같습니다..
처음에 언론,검찰 장악 못했을때 강하게 비판하고 막았으면 저정도로 막나가지 못했겠죠.
뉴비들도 저정도로 늘어나지 못했을거구요..
처음에 잘막았으면 쉽게 막을수있었을텐데 너무 방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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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on
06.27 · 112.♡.243.243
누구도 대통령의 의중을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시점에서는 믿고 지지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 때도 당연히 우려는 있었지요 지금 이렇게 된 것은 대통령의 뜻이 어느 정도 표출됐기 때문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판단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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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그만!!!
자식 낳듯이 민주시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하면 탄생시킨 정권입니다
자식이 자라서 반항을 하니 훈육을 해야죠
회초리 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