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orvacui (39.♡.8.199)
2026년 6월 27일 PM 02:10
저는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네군데 커뮤니티들 둘러봅니다.
다모앙 - 우리편
뽐뿌 - 촉법용역이 많아서 잘 휘둘리는 우리편
보배 - 우리편, 나쁜편, 일베가 섞여서 카오스
더쿠 - 우리편 이었는데 지금은 B세력
보통은 더쿠와 뽐뿌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다모앙에 와서 힐링을 하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패턴이 뒤집혔어요. 대통령의 트윗 이슈가 메인입니다. 다모앙이 대통령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중이고, 뽐뿌는 평소처럼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어요. 심지어 유시민을 죽일듯 욕하는 더쿠도 조선일보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신나서 유시민을 조롱할 타이밍인데요.
어제 다스뵈이다의 내용은 분명 “위험한 상황이다. 대통령이 잘 되길 바란다.“ 였고, 지금 대통령의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아직 우리 기존 지지층을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선까지 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모앙 뉴비라 잘은 모르지만 가입이 쉽고 회원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용역 세력을 경계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굉장히 젠틀하고 이성적인 멋진 커뮤니티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선을 넘는 표현들이 많아졌어요
- 네 그런가봐요 그래도 거의 매일 인기글은 열심히 구경했는데 평소처럼 조용히 눈팅이나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님은 뭐에 그렇게 긁히신건지 모르겠는데 첫 글이라는 편견은 잠깐 접어 주시고 제가 다짜고짜 싸우자고 글을 쓰진 않았습니다 제 나름의 세 군데 분
- 네 거기는 항상 화가 많습니다 ㅎㅎ 근데 댓글 보면 분탕종자가 많으니까 까더라도 확실한 일을 까자는 분위기가 주로 형성되고 지금도 그렇더라고요
- 네 뉴재명이 계속 튀어나와서 그러면 열받긴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격적인 동네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당황스럽네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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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6.27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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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rrorvacui
→ 설중매 작성자
06.27 · 39.♡.8.199
네 원래 글을 안쓰는 성격이라.. 다모앙이 저에겐 소중한 힐링 커뮤니티라 오늘 조금 놀라서 써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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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Horrorvacui
06.27 · 211.♡.2.238
무슨 근거로 다모앙 전체를 작세로 몰아가시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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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rrorvacui
→ 설중매 작성자
06.27 · 39.♡.8.199
전체가 그렇다고 한적 없고요.. 분위기가 너무 급변하니 이상하다 세력이 있을수도 있지 않겠냐.. 그런 말이고 제가 뉴비라 잘 모른다 조심스럽다 라고도 써놨는데 이렇게 후드려 팰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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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Horrorvacui
06.27 · 211.♡.2.238
뭘 후드려 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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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6.27 · 116.♡.141.94
원색적인 비난은 뽐뿌가 최고일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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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rrorvacui
→ Castle 작성자
06.27 · 39.♡.8.199
맞아요 보고있으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모앙 님들은 보통 젠틀하신데 오늘은 조금 놀라서 글을 써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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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Horrorvacui
06.27 · 211.♡.2.238
근거 없이 아무나 함부로 작세라고 몰아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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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rrorvacui
→ 설중매 작성자
06.27 · 39.♡.8.199
누구를 몰아가려는건 아니고 오늘 분위기가 너무 급하게 바뀐것 같아서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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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Horrorvacui
06.27 · 211.♡.2.238
다모앙 분위기는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네요.
정말 균형을 잘 유지하고 계신 건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첫 글이 다모앙 상태가 이상하다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