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엠몽 (121.♡.157.162)
2026년 6월 27일 PM 06:44
그때도 다음 대통령은 민주당쪽이었습니다. 김대중이냐 김영삼이었냐가 문제였을뿐
쪼그라든 매국 보수가 살아남기 위해 김영삼에게 합당제안 김영삼이 받아서 대통령 되고 보수로 틀었지요
남아있는 사람들은 진짜 허탈했습니다.
아마 잼통이 그런 생각을 했던, 봉욱을 통해 그런 제안을 받았던 그건 알수없지만,
이미 일잘하는 대통령이라는 것만 선명하게 내세우면서 아마 국민의힘 일부를 흡수하고 보수로 갈것 같네요.
그 뒤 퇴임하고 편안한 말년 보장되시겠네요
만약 김민석이 당대표가 된다면 다음 총선에서 정계 대개편을 주도적으로 할것이고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지 못한다면, 당내에서 끝없이 분란을 일으키다 총선즈음해서 공천잡음 일으키고 최대한 분란 불지피면서 탈당후 새로운 당을 창당할때 흡수 합병할것 같습니다.
한겨례 있는 사람들이 조선일보를 그렇게 부러워 하고 가고싶어 한다는 말도 생각나고
어쩌다 이리되었나,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하나 허탈합니다.
하나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욕 안먹기 위해서라도 잼통이 일은 엄청 열심히 할것 같아요.
누가 기획했냐 궁금하네요 진짜 악마임에 틀림없습니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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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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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년삼촌
06.27 · 211.♡.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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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27 · 221.♡.221.16
빠가 까가 되면 좋은 의도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거든요. 일을 열심히 해도 까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대통령이 제발 현실 인식 좀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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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6.27 · 121.♡.4.124
현시점에서는 조금 지나친 상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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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6.27 · 175.♡.0.55
그건 상상이 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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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27 · 125.♡.237.209
아직 임기 4년 남았습니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보수와 손을 잡았지만 대통령이 된 후 임기 첫 해는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등으로 역사에 남을 엄청난 공이 있던 시기였고요.
하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imf 때문에 공과 과가 극명히 갈리죠.
재건축업자에 대한 평가를 하긴 너무 이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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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6.27 · 220.♡.77.89
불가능합니다.
김영삼은 지역맹주였어요. 그 지역 국회의원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정치자금도 넉넉하게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우리가 남이가'로 TK - PK 대립을 넘어 영남으로 나와바리를 통합하기도 했죠.
이재명이 뭘 줄 수 있는데요? 고작 몇년짜리 어공 자리 몇 개로는 택도 없습니다.
뭔가 청년에 꽂힌 거 같은데... 펨코 애들 일깨워서 좌우통합하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고 싶으신 걸까요?
근데 이재명이나 되니까 일베에서 스스로 깨어날 수 있었던 거죠.
'죽을 뻔도 했는데 뭘 못하겠어. 내가 용서하고, 기회를 주면... 그들도 깨어날 것이다.'
진짜 그렇게 되면 좋기는 하겠습니다. ㅠㅠ -
킬킬리만자로의수달
06.27 · 58.♡.166.85
제2의 김영삼식 3당 합당 구도를 계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내 뉴재명 + 국짐에서 윤어게인 제외 세력 + 이준석 + 사법카르텔
이렇게 거대 정당 만들어서 정권 재창출하고 자신에 대한 공소취소까지
노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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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맛있는쌈장
06.27 · 211.♡.202.220
국짐 해산을 상수로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하고 있는지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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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이테르
06.27 · 118.♡.83.109
무슨 마음이신지는 이해하는데 진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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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sak1
06.27 · 220.♡.174.157
댓글들 보니 좀 무섭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 아님 뭔가를 크게 기획하고 통합을 이룬 역사적 인물이 되고자하는 야심으로 외연확장이란 이름 하에 이거저거 따지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러브콜 보내고 기용하고 한줌 홍위병들에게 장작 공급하여 여기저기 국지적으로 불을 놓아 자극하며 서로를 불신하는 불난리로 민심을 교란시키며 각 20-30%의 양극을 떼어버리고 중간층들 30-40%만을 새로운 세력으로 흡수하여도 세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다..뭐 이런식인가. 증강 소설을 써보게 됩니다.
우리 민주 진보 핵심 층이 이러면 안되는데 싶어 자중을 하려 합니다만..에휴. 걱정과 한숨이 끊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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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평가는 좀 더 지켜보는걸로 하시죠.
그저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