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6월 29일 AM 10:49
높은 확률로 60대 교회 어르신들이 40대들 보고 "왜 이거 안하냐 저거 안하냐" 잡도리하는 동시에, "20~30대들 관리 안 하냐, 왜 새로운 젊은 애들이 안 보이냐"라고 갈구기 때문입니다.
40대들은 2,30대랑 문화적 갭이 있어서 다가가기 힘든데 말이죠. 쩝. 물론 저는 반대로 교회 어르신들이 많이 돌봐주시는 덕에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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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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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6.29 · 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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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6.29 · 61.♡.152.133
노인네들은 40대나 2030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젊은 애들인 게 똑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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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heltant79 작성자
06.29 · 210.♡.27.130
그래도 교회에 얼굴 보이고, 어르신 대우 해주는 40대들에게 한 마디 하시죠 ㅎㅎ. 가끔씩 풍문으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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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6.29 · 218.♡.158.97
회사도 마찬가지죠.
교회에 그 회사, 자영업, 사업가 꼰대들이 다 모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끌
끌라라
06.29 · 220.♡.107.113
전 교회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헌금강요 때문이 아닐까요?
일반 헌금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헌금을 요구한다고 들었는데요...
40대면...돈들어갈 때 무지하게 많습니다...
헌금도 마음의 여유가 되어야 하는 거지..강요는...쩝....안가고 말지...이런 생각을 할 듯...
정서적 유대 혹은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가는 종교 생활이...돈으로 강요받으면....가기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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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끌라라 작성자
06.29 · 210.♡.27.130
20대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케이스가 많고, 젊은 층들이 교회 소속 의식이 약한 편이라, 아무래도 교회 소속 의식이 강한 편인 40대 이상에게 부담이 주어지는 편이긴 하죠. 교회 만의 케이스는 아니긴 하죠.
- 끌
끌라라
→ FV4030
06.29 · 220.♡.107.113
그래서 사이비들이 20대를 대상으로 경제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방향으로 전도를 한다고 알고 있어요...*천지만 해도...직업을 소개시켜주는 식으로 영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기존의 교회에서도 관련해서 비지니스로 돈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교회는 먼저 자리 차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이미 레드오션이니까...블루오션을 찾아서 신종교?로 간다는 이야기가....40대는 기존 분들에게는 치이고, 그렇다고 사이비로 가기엔 이미 아는 게 너무 많아서....그냥 종교활동을 하지 않고 현생에 집중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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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06.29 · 118.♡.14.42
부모님께서 장로, 권사셨는데요.. 저도.. 제가 모르는 직책이 막 생기더군요... 그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가.. 코로나때 끊고.. 이후에 천주교로 개종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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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봄이아빠 작성자
06.29 · 210.♡.27.130
직분은 자발적이어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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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06.29 · 222.♡.124.41
이제 교회는.. 사업하고 여유되는 분들이 가서 인맥 쌓고 적적한 마음 채우러 가는 거죠. 한창 돈 많이 들어갈 나이대의 직장인이면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시간과 돈 모두 날리는 지름길이죠.
종교적 가치는 교회가 아닌 어디에서든 지킬 수 있습니다. 목사들의 쓸데 없는 말 대신, 내가 이해한 예수의 선한 가치를 믿고 행동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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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는 아니어도 대체적으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