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샤시구공탄 (115.♡.119.115)
2026년 6월 29일 AM 11:02
현재 민주당내 진영싸움을 잘 본거 같아서 한번 읽어보시라 가져와봤어요

최근 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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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29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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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6.29 · 59.♡.125.144
"가장 아쉬운 대목은 이 대통령이 애초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국회에 결정을 맡긴다’고 밝힌 뒤에도, 정부 일부는 물론 이 대통령 본인까지 유럽 순방 브리핑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거듭 언급했다는 점이다.
기껏 국회에 일임하고선, 왜 상당수 핵심 지지층의 의구심을 자극하는 발언을 굳이 또 꺼냈는지 의아하다."
"검찰은 민주개혁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국정을 훼방 놓았고, 끝내 한명은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 대통령을 포함해 민주개혁 진영 유력 정치인의 행보는 표적 수사로 봉쇄하려 들면서, 스스로 정치세력이 돼 정권을 잡기까지 했다.
국민주권을 훼손당한 데 대한 분노야말로 검찰개혁의 꺼지지 않는 원동력임을 말해준다. 이런 정당한 분노와 우려를 이 대통령도 더욱 존중할 필요가 있다."
이건 맞는 지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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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6.29 · 125.♡.17.42
왠일이래요? 원래 이런 사고방식이 주류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유시민선생의 비평도 다 이런 시각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그리들 죽일듯 행패를 부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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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29 · 110.♡.45.8
바른 말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군요.
- 유
유준
06.29 · 118.♡.94.53
오! 재래언론에서 정상적으로 진보진영의 미래를 걱정하는 조언을 하는 기자가 있군요.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니나 적어도 걱정을 하며 건넨 고언이라 저는 좋습니다.
젊은 기자들은 무슨 경기중계하듯 기사써서 진짜 별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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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06.29 · 220.♡.97.159
글은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이부분이요.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대다수 당원과 지지층이 차기 권력의 때 이른 도전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국 전 대표의 대권행보를 뒷받침할.." 이 부분은 아니죠.
아직 우리는 거기까지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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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돌
06.29 · 210.♡.180.57
괜찮고 좋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문조털래유가 언제 조국을 차기 대권으로 밀고 있었나요.
읽다가 갑자기 빡치네요.
그 뒤 검찰 개혁과 관련된 내용은 그래도 수긍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