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30일 AM 11:53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와 인터뷰에서 “유 작가가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 아니냐”라며 “지금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 분이 한 말에 대해서 잘 듣는 게 우선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재명 정부 입각 시 초대 국무총리 대상자로 물망에 올랐었다.
앞서 유 작가는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을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민주당 내 갈등의 원인을 ‘재건축론’을 들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을 배제하고 뉴이재명 지지층을 중심으로 여권을 재편하려고 한다는 취지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 기조에 “자신감이 지나쳤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의 ‘재건축론’에 대해 “비유가 찰지고 좀 거칠다. 그러니까 (청와대가)긁힌 것”라며 “본질을 보지 않고 그 비유를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귀는 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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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지만 이분...친청맞았나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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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교각
06.30 · 118.♡.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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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6.30 · 106.♡.211.253
오...이제 좀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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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30 · 218.♡.142.31
윤건영은 친청은 아니고 친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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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 하늘걷기
06.30 · 59.♡.125.144
문통 국회 보좌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靑 상황실장이었죠. 유선생과도 인연이 있을 걸요.
얼마 전에 공취모 공동 대표를 맡았다가 탈퇴했던데요.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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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 하늘걷기
06.30 · 122.♡.93.206
그런 것 같습니다.
'친문으로, 은근히 따돌림 당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참... 사안 사안마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분이라 정이 안 간달까요?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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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 하늘걷기
06.30 · 219.♡.225.19
자칭 친문이라던 고밀정은 이제 친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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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다니엘D
06.30 · 218.♡.142.31
고민정은 기회주의자이고요.
그런데 반응이 빠른 기회주의자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다 욕먹고 다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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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다니엘D 작성자
06.30 · 223.♡.54.46
고민정은 정통입니다 친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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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 다니엘D
06.30 · 222.♡.55.158
민주당의 배현진 같은 인물이라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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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 하늘걷기
06.30 · 106.♡.193.92
사실 공취모 공동대표도 친문할당제 격으로 하신거라 경우가 살짝 다릅니다
안했으면 친문은 공소취소 안좋아하느냐는 흐름으로 갈게 명약관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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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옳은 말을 하네요?
의원님들 정신 차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