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426 (39.♡.223.199)
2026년 7월 1일 AM 10:02
유튜브에 518 당시 광주일고 야구부원들이 겪은 일을 인터뷰한 영상이 있네요.
선동열의 부친이 계엄군에게 무릎 꿇고 빌어서 선수들의 목숨을 지켰답니다. 야구팬이 아니어서 그런지 이런 일까지 있었다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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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7.01 · 223.♡.5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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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아기고양이 작성자
07.01 · 39.♡.223.199
요즘 커뮤 글 읽기도 무섭고 싫기도 하고 그래서 발길이 뜸합니다.
아침에 저 동영상 보고 울컥 해서 간만에 글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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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LV426
07.01 · 223.♡.56.172
네, 쉬셨다 오셔도 돼요.
저는 더 악착같이 고양이 사진 올리고 있지만,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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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07.01 · 61.♡.184.34
이게 정말 백년전일도 아니고... 정말 최근의 일인건데 다들 너무 무던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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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개굴개굴이 작성자
07.01 · 39.♡.223.199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해방 직후, 625, 자유당 때 이야기 하는 게 먼 옛날의 일로 느껴졌는데, 요즘 세대들에겐 518이 그보다 훨씬 오래 전 일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조롱과 혐오가 정당화 되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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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07.01 · 183.♡.123.226
어제 이 영상을 알고리즘이 보여주더군요...
참담한 일이에요, 이런 과거를 아직도 전국민의 최소 절반은 부정하고 있으니까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 젓가락의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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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루날
07.01 · 119.♡.1.122
그래도 잊지마시고 가끔이라도 오세요.
- 우
우라레지
07.01 · 116.♡.50.145
불과 한세대 전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습니다.
- 홍
홍시남
07.01 · 114.♡.134.187
배재고 관련 학생들은 프로입단 못하게 징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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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신 것 같아요, LV426님.(이번에는 안 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