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정치글) 디아블로 스토리도 알고보면...
야생곰

Lv.1 야생곰 (118.♡.11.61)

2026년 7월 1일 PM 02:15

조회 501 공감 0

1의 기사가 소울스톤을 파괴했어야하는데

정의감(정신력)을 믿고 자기몸에 가두면서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거 아닙니까.

검찰이라는 소울스톤을 파괴해야 그나마 나아질텐데,

"나는 다룰 수 있어!" 라고 착각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은 또다른 대악마가 될 뿐인 것을 모르고 말이죠...

댓글 (4)

  • 팟타이

    팟타이 Lv.1

    07.01 · 210.♡.3.154

    인간은 결코 악마의 유혹과 타락을 견뎌내고 이겨낼수 없다는게
    디아블로 시리즈를 이어가게 하는 큰 중추였죠.

    반지의 제왕에서도 운좋게 반지를 파괴할수 있었던건

    사실 골룸의 탐욕 때문이었구요 ㄷㄷ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07.01 · 112.♡.55.102

    디아블로를 처치한 아이단이 제어할 수 있다는 오만이 만들어 낸 스토리죠
    아이단이 디아블로가 되면서 사람들은 아이단이 타락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후속작을 위해서 뒤늦게 억지로 짜맞춰서 만들어낸 스토리면 모를까 디아블로 잡고 난 뒤에 소울스톤을 왜 이마에 박는지 시네마틱 보면서 당시에 이해하기 힘들었었죠

  • mtrz

    mtrz Lv.1

    07.01 · 180.♡.14.183

    아이단이 왜 그렇게 멍청한 결정을 했나 하고 생각해 보면 디아블로를 처치했다고 믿은 순간 이미 아이단에 대한 정신 공격이 끝난 상태로 보면 된다 봅니다. 영혼석의 파괴는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정보였다고 하더라도 지 머리에 박는 무모한 짓을 한 것은 어떤 식으로도 설명이 안 되죠. 그러니 아이단의 정신이 피폐해지다 못해 타락해버린 상태였고 디아블로는 물리적으로 영웅들을 이길 수 없으니 처음부터 그걸 노린 거죠.

    아하. 이렇게 보니 꽤 현실과도 맞아 떨어지잖나 싶기도 하네요. 지난 탄핵 후에 저 쪽의 패배는 필연이었으니 거기에 붙어서 먹고 살던 놈들, 그리고 윤가 정권을 탄생시킨 주역들이 이 쪽으로 조용히 옮겨 붙은 거죠. 우리는 그 무슨 오만이냐 하겠지만 사실은 우리가 이상하다 눈치챈 때에는 이미 잠식이 끝난 상태.

    뭐. 이건 게임 스토리이고 현실은 또 모르겠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01 · 218.♡.142.31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본다.'

    니체가 100년도 더 전에 한 이야기입니다.

    똥파리와 싸우다 똥파리가 된 이동형.

    전광훈과 싸우다 전광훈이 된 김용민.

    기레기와 싸우다 기레기가 된 기추자.

    열거하면 많습니다.

    모두 오만에 가득 찬 사람들입니다.

    대통령은 그렇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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