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121.♡.233.113)
2026년 7월 1일 PM 10:04
요즘 이런저런걸 보면서
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 되자마자 제가 한게 주식이랑 부동산 보기 였습니다.
주가 5000 될 줄 믿었고
시드는 없으니 조금만 했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려고 했습니다.
얼마 없는 돈으로 경기쪽에 집을 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약전에 돈 올리지를 않나.
매물 보러가면 처음 가격보다 올리거나 해서 몇번을 가계약에서 엎어지거가, 계약 취소에
이런저런 싸움에.....
그래도 엄청나게 오르는 주식을 보고
우리 나라 성과를 보고 나아질거라 믿었는데
뭐가 나아진거지? 싶습니다
윤돼지때 3개월에 한번씩 올린 식료품 가격들 그대롭니다.
설탕 내렸는데 빵은 왜 비싸요?
강남에서 소주 한병 7 천원입니다
저희 동네는 4천원이구요.
강남바닥은 금칠해서 소주가 3천원 올라요??
성수기에 3배나 뛰는 휴양지는요??
쿠팡? 아직도 잘 살아있죠
내란당? 걔네 얼마전에 40프러 나왔습니다.
스타벅스.. 왜 처벌 안해요??
문통때 네이버 보신분들 계신가요?
네이버 카페에 노통 일베 이미지가 엄청 많았습니다.
심지어 카톡 프사에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아질거라 믿었는데
그래도 올바르게 될거라 믿었는데
전혀요.
그냥 대통령 혼자 저러고 나머지는 뒤에서 욕해라 나는 안할게! 라며 놀리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공원 뭐하나요?
경찰청장도 없죠?
역사 왜곡 처벌 한다면서요? 리박스쿨이랑 배제고는 뭔데요?
스벅은요?
쿠팡은요?
삼성이 다시 일베 운영하면 어쩌려구요?
참... 지금의 사태를 보면
그냥 착잡합니다.
하바리 유튜버들이 이상한 여자가 우리보고 노통 죽였다고 하잖아요 기추잔지 뭔지
이동형이 우리 달래준다고 청와대가 문통 불러 밥먹는데요
오창석이는 18거리면서 유시민 욕하고
김어준이 명비어천가를 불렀던 사람인데 반명이래잖아요.
하루에 쏟아지는 저 쓰레기 같은 정치 촉법들 쇼츠를 언제까지 봐요??
이게 뭐가 나은 세상이지?
너무 기대를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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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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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다리아찌
07.01 · 116.♡.2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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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 키다리아찌 작성자
07.01 · 121.♡.233.113
그러려고 했는데
이러려면 내가 왜?? 싶네요?
제가 인간적으로 A인가 봅니다. 돈이고 뭐고
제 신념이 긁히니 참을 수가 없네요
이걸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윤돼지는 무시했는데
지금은 우릴 조롱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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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다리아찌
→ 심이
07.01 · 116.♡.243.152
저는 제 눈깔을 탓합니다. 예전에 석열이가 그네 탈탈 털어줬음 하고 괜찮은 놈이네 했었고...민새가 총리 되었을 때도, 어라! 저놈...하다가 괜찮나? 했었고....심지어...예전에 문통 이잼 경선때는 이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기도 했지요...그러다 또 대통령되니까 좋아하고...근데 또 제 탓을 하다보면 피곤하니까...그냥 좋은 것만 보자 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쨌든 거니 깜빵에 있으니 좀 좋은세상 된건가? 하면서요...
- 블
블루팅
07.01 · 211.♡.18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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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7.01 · 180.♡.14.183
전쟁통에도 일상은 계속 되는 거죠.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박에 유토피아가 오지 않을 것을 어차피 다 알고 있잖아요?
지치지 않는 쪽이 이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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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py
07.01 · 117.♡.9.192
세상이 그리 쉽게 한 번에 좋아 지나요. 아주 조금끽 바뀌는 거죠.
혹은 어쩌면 더 나빠지지 않는 것만해도 대단할지도요.
- 그
그만쳐먹쟈
07.01 · 211.♡.186.218
저도 동일한 생각 자주 합니다. 그럴 때마다 깝깝해져요....
생각 안하도록 노력하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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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들꽃푸른들
07.01 · 59.♡.254.31
삶이라는 것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다는 걸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나니 스트레스가 좀 덜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큰 기대없이 민주당 후보이기에 표를 줬었구요, 지금은 그러면 그렇지 싶은 마음입니다. 걱정이라면 혹시 다음 정권에 저치들이 정권잡고 윤씨 마냥 딴짓할까 염려되기는 하는데, 그것 또한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받아들입니다.
재밌는건 대통령에 대한 호칭이 변했습니다. 저는 이잼이라고는 잘 안불러져서 얼마 전까지 성함 뒤에 대통령을 붙였었는데요, 이제는 직위를 붙이지 않고 말하고 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프께는 절대 그러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전당 대회 때 돌아온 민새 나가리시키고 얼큰 아저씨께 표 드리는 것, 그리고 오늘 형형한 눈빛 보여주신 문프께서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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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즈니랜드
07.02 · 97.♡.167.103
저는 현실에서의 기대는 되도록 낮추었습니다. 코스피 폭등한 것도 미국에서 이미 경험해보아서 좋은것 만은 아니란 것 압니다. 대신에 제가 해야할 일을 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고, 글도 쓰고, 내가 하나하나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올 수 있는 거대한 물길을 기대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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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만 보시고 사세요. 그러다 몸 상합니다. 오! 호남이 드디어 발전하겠네, 주식은 더 오르겠네, 배재고 6개월 정지먹고 나니 속 시원하네....기분 좋은 것만 보시면...하루 하루가 기분 좋아집니다...그리고 조금 느긋하게 멀리 보시는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