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7월 2일 PM 08:43
제가 캠핑을 좋아하는데 최근 들어 거의 못 갔습니다. 캠핑을 하려면 예약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냥 가고 싶을 때 훌쩍 갈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러려면 여기 채널장이 타고 다니는 정도의 캠핑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끔씩 보곤 했습니다.
이 분이 캠핑카를 직접 타고 다니면서 뭐가 꼭 필요한지 잘 알고 리뷰를 잘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캠핑카 리뷰 요청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최근에는 본인 캠핑 얘기보다 캠핑카 리뷰(광고영상)이 많았던 것 같고요.
저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그 채널을 좋아하던 분들 중에서는 광고 영상을 너무 많이 찍는 것에 대해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있었나 봅니다.
이 분의 본업이 노래 부르는 일인데, 최근에는 리뷰 영상으로 수입을 삼고 있었던 듯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그 횟수를 줄이겠다고 말하면서 기존에 사람들이 좋아하던 영상도 꾸준히 찍어서 올리겠다고 말합니다.
이 분의 영상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 게 있었습니다.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빨리 가려고 하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자기 생각과 형편에 맞지 않더라도 경청하고, 천천히 가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성공은 태도에서 많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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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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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7.02 · 12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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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다마스커 작성자
07.02 · 112.♡.148.44
네. 어떤 이가 생각이 나서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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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작성자
07.02 · 112.♡.148.44
스크립트 내용 일부 :
그래서 그것 때문에 불편함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아지셨습니다. 근데 또 어떤 분들은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 안 하고 조용히
보고 있는 분들도 있으니까 걱정 마라라고 얘기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분명히 또 조용히 불편함을 표하지 않고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뭐 제가 결단이라고 하기에는 좀 너무 거창하고
앞으로는 제가 수입이 조금 당연히 줄겠지만 수입이 주는게 힘드냐 아니면
저를 먹여 살려 주셨던 구독자분들이 불편해지는게 힘드냐라고 생각했을 때
후자가 저는 훨씬 힘들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예전 아프리카 bj들은 뭐라하면 꼬우면 보지말고 나가라고 했었죠
좋은 마음가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