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7월 3일 AM 08:50
모든 비난의 화살과 비판이 홍명보에게 집중되고 있는 지금
(홍명보에 대한 집중된 여론 대비) 정몽규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한 책임, 잘못을 두고
정몽규와 홍명보 둘 중 누구에게 더 큰 잘못과 책임이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정몽규 (70%) / 홍명보 (30%)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억이라는 거금을 받으면서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희대의 망언을 시작으로
경기를 망친 책임이야 분명 홍명보에게 있지만,
그런 결과가 예상된다면 거의 온 국민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인 절차를 감행하면서까지 홍명보에게 20억과 함께 권한을 맡긴 최고 책임자 정몽규.
그에게 보다 큰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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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당이 이 지경으로 흘러가면 4050이 국짐에게 표는 안주겠지만,투표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질거란 것을 계산에 넣지 않나 봅니다.
- 조선 시대에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장원 급제 하거나 천재라고 알려진 인물에게 임금이 벼슬 주고 지원 팍팍.근데 해방 이후에는 그런게 있었을래나.
- 타이슨의 명언이 생각나네요.“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 일부러 차단해두지 않았습니다.저 어그로들 흘러가는 방향이 정확히 그 본체 속마음이기 때문에요.역설적으로 복잡해진 판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 뭐라도 잘 하면서 그런 짓을 했다면 야망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이런 상황에서 당 두동강은 그저 욕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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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7.03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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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7.03 · 223.♡.52.228
축협 = 뿌리
MB = 줄기
결국 축협을 갈아 엎어야 합니다.
- 푸
푸른미르
07.03 · 39.♡.55.29
월드컵만 보면 이임생이 제일 큰 원인 제공자죠
모든 걸 놓고보면 정몽규와 그를 둘러싼 카르텔이구요
- 존
존잘
07.03 · 122.♡.79.230
정몽규는 클린스만 다음으로 외국인감독 생각하고 있었다캅니다. 이임생이 홍명보 밀어부쳤다캅니다.
이임생은 홍명보 똘마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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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7.03 · 112.♡.168.249
지금 문제는 정몽규를 포함한 축협에 8할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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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07.03 · 14.♡.130.103
홍명보에게 실망했다느니 하고 비난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홍명보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데 굳이 그에게 감독직을 맡긴 사람이 주범 아닌가요. 언론들 참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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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7.03 · 1.♡.114.20
계속 쓰지만…. 홍명보는 증상일뿐 원인은 축협입니다.
- 아
아사
07.03 · 118.♡.110.74
홍명보는 정몽규가 임명한게 아니라서요. 투표로 뽑혔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몽규를 압도적으로 재선시킨 축구인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