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6년 7월 3일 AM 09:01
수요가 박살나서 기존이랑 같은 공급인데 거의 단가가 박살수준을 넘어서서
저 아래로 내려가 있었는데,
이번주부터는 확 오르네요
장마도 시작했고, 중도매인들도 많이들 벌었으니 농가들좀 살려주는건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약한 고리인 농가를 죽이는게 가장 효율적이다보니 항상 농가는 죽이고 시작한다~
이게 커서... 지금많이들 접고 새로 정식해서 한 3달정도는 가격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제 하반기는 정부에서 다시 강제적으로 공판장 가격 인위적으로 누르면서 물가잡으면서 민심잡기를 할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둬서 오르면 오르는데로 봐줄지가 관건이네요
씨드가 한 전재산이 들어간 주식이랑 비슷하게 단가가 지멋대로 올랐다가 내렸다가.
사실 이게 제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기름값 비료값 인건비 달라는대로 줘야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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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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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7.03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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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셀빅아이 작성자
07.03 · 61.♡.255.137
바꿔도 똑같을거 같은데요??
2키로 3000원에 팔린게 매장에 15000원에 팔리고 그러기도하고
15000원에 팔린게 14000원으로 행사하기도 하고
유통이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인데 손해를 안보는건 또 아니라서, 개인능력 아닐까 싶어요 - 떡
떡갈나무
→ 셀빅아이
07.03 · 1.♡.2.244
그러게요. 가락동 갈아 엎겠다고 했었는데,
조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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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떡갈나무 작성자
07.03 · 61.♡.255.137
대체가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동시에 가락에 가는 물량은 매년 줄고 있고, 유통업체에서 직납하는것도 많아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자연스럽게 대농 위주로 바뀌면 점점 계약재배가 늘어나고 그와 동시에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
아사
07.03 · 118.♡.110.74
이쪽은 결국 스마트 팜이 제대로 상업화 완료 되야 바뀔 가능성이 있죠. 농산물은 재배부터 수확까지 운이 따라줘야 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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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7.03 · 223.♡.85.247
스마트팜의 경쟁력은
한여름과 한겨울이죠.
이 시기 노지 작물들은 생산이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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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제도 바꾼다고 말은 계속 나왔는데 언제 바뀔지 요즘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