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6년 7월 3일 PM 06:31
저는 몰랐는데 식자재 마트에서 점포를 내서 운영하는 청과물 유통하는 업자들이 제법있더라고요
저는 그 식자재랑 거래한줄 알았는데 매장을 빌려서 금액을 판매하는?
한 60만원정도 돈을 막판에 안줘서 왜 안주냐 하려고 전화해보니 안받고
사업자는 폐업,
한해에 한두번정도 일어나느 일같은데, 그냥 잘사셨으면 좋겠네요...
소액이니 이걸로 소송하기도 힘들고 안준다는데 받기도 힘들어서 그냥 둡니다...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의미에서 공판장은 참 좋아요. 돈을 적게 주긴 해도 돈을 주긴 줘요...
유통업체는 보통 키워서 잡아먹는다고 마지막에 자기 폐업하는거 안알리고 3개월치 매출을 안주기도 하니까요.
많이들 그런거 한방에 무너지셔서... 공판장이 좋다 생각도 합니다.
지역에 로컬푸드도 많이생겨서 좋긴하지만 어느세 거기도 농협이 갑질이 심해져서... 쉽지 않은것 같고요.
일단 포장 다끝났으니 비료타고 퇴근하고 내일은 납품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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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까
까미
07.03 · 118.♡.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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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까미 작성자
07.04 · 61.♡.255.137
농협은 어느정도 벌리면 단가를 조지긴합니다. 쿠팡보다 더해요...
그래도 돈은 안띠어먹고 빨리줘요 쿠팡은 요즘엔 빨리준다는데 예전엔 90일이라... 작기끝나고 돈이 들어오는 상황이다보니 거기 1차사들은 농가들에게 돈을 더 늦게줘서 망한데도 많았죠 -
포포로리94
07.03 · 175.♡.43.153
아~~~~
아무리봐 글상으로는 그 분들 일부러 ㅠㅠ
새상에 왜??이리 양아치가 많은지 ㅠㅠ
글쓴분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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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포로리94 작성자
07.04 · 61.♡.255.137
그러게요 돈벌어먹고 두배씩 붙여서 잘 먹고 살았으면서 120만원 멀고 60만원 주는게 어려운건가 싶어도
그걸로 찾아가서 몇일 실랑이를 하기엔 너무 바쁘니 그걸 알기도 하고요... 식자재는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 놀
놀자망곰이
07.03 · 49.♡.56.212
진짜 너무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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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놀자망곰이 작성자
07.04 · 61.♡.255.137
그럼에도 먹고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카
카야s
07.03 · 121.♡.74.226
건설쪽은 저런게 워낙 많고 금액도 커서 전문건설공제조합 이란게 있죠. 보증금 받고 공사이행보증 하는 공기업이요. 물론 보증해도 손들고 도망가는 놈들도 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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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카야s 작성자
07.04 · 61.♡.255.137
제가 처음에 당하고 귀농하자마자 1년차에 망할뻔했죠 그 업자 다른곳 시공하는곳까지 가서 다시 데리고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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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7.04 · 222.♡.88.247
모 거대 키위 브랜드 생산자한테 3억 떼먹고 튀는 유통사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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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쩝쩝박사 작성자
07.04 · 61.♡.255.137
유통사들이 정말 정글? 뭔가 심연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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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 농협 진짜 양ㅇ치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