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7월 4일 PM 02:29
오래 전에 공부한 내용이라 혹시나 오류가 있다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키(X)와 몸무게(Y)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으면 최소제곱법(Least Square)으로 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직선식(Y=aX+B)을 얻울 수 있습니다. 최소제곱법(LS)은 개별변수의 편차를 최소화하면서 지나가는 직선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원인과 현상을 100% 맞출 수 없죠. (ε는 거의 0에 가깝다고 가정하기 때문) .

개별변수와 추세선 사이의 잔차(편차, residual error)를 점선으로 표현했는데 그 제곱합을(SS, Sum of Square)라고 하며 'ε'로 하겠습니다. 즉 추세식은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Y= aX + B + ε (ε는 거의 '0'으로 가정)
최소제곱 직선식은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해 많이 이용하죠.(자연과학/공학) 만일 저 'ε'을 반영한다면 좀 더 진실에 가까운 아름다운 추세선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 이론이 있는데 PCA(주성분 분석)와 PLS (부분최소제곱)이 대표적입니다.
1) 최소제곱에 의한 검정곡선(calibration curve)를 구한다.
2) PCA(주성분 분석,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고차원의 데이터를 저차원(추세식)투영하는 방식인데 고차원의 데이터를 저차원의 직선에 반영할 때 데이터를 최소화하며 그 분산(결과)을 최대화(구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곡된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데이터 소실 없이 원본의 결과를 상관관계를 내포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차선책으로, 모든 변수들을 살릴 수는 없을지라도 최대한 특징을 반영하는 저차원의 결과로 낮춰주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PCA 입니다.

2) 찾은 직선을 PC1으로 설정하고, 각 변수의 가중치 또는 기여도(𝑤 : loading score, weighing factor)를 구합니다. (𝑃𝐶1은 𝑤1𝑋1++𝑤2𝑋2...의 각 변수의 선형결합과 가중치를 곱해 구합니다.)

3) 여기서 다시 한번 PC1에 직교하는 직선을 PC2를 구합니다. 직교행렬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3) PC1과 PC2를 축으로 하여 회전시킨 뒤, screem plot으로 표현할 수한다.

이렇게 하면 각 데이터들을 상관성있는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아래와 같이 표현해봅니다.

과정에 앞서 중요한 건 데이터 해석의 왜곡을 불러오는 특이값(outlier)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전 여기서 앞에 쓴 용어를 이렇게 바꿔보겠습니다.
X : 민주당 의원
Y : 민주적 가치, 성향 및 민심에 대한 충실도
PC1 : 민주주의와 당원의견을 동일시하는 성향
PC2 : 반민주적이며 평당원을 무시하는 성향
ε : 찐 민주성향 민심/당원 괴리도
𝑤 : 의원직무 성실도
편차의 부호(+,-) : 민주/보수 성향
특이값(outlier) : 철새, 작세, 개새
결론은 중구난방 흩어진 의원들을 당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의원들과 자기이익만을 위해 반대로 가는 수박들을 체로 거르듯이 지켜보고 적발하는 것이 최적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그림 출처]
https://thebook.io/080246/0431/
https://ddongwon.tistory.com/114
https://www.r-bloggers.com/2011/10/a-new-dimension-to-principal-components-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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