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길 하니 갑자기 극중주의가 생각났습니다.
M
mtrz (180.♡.14.183)
2026년 7월 4일 PM 11:47
조회 494 공감 0
안철수가 극중주의 타령하던걸 비웃었던 것이 갑자기 기억났습니다.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왠지 비슷해 보여서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엔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이 원조라고 알려주네요.
이렇게 보면 안철수가 원조집인데 조용한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내가 원조라고 한참 입 털어야 할 텐데.
기자들이 안 찾아 주나.
우리나라에 극중주의가 어불성설인게 말입니다.
제대로 된 좌파가 정치 중심에 서본 적이 없죠.
보수 역시 보수 같지 않고 사실은 그냥 구기득권 세력일 뿐이잖아요?
민주당이 좌파라고 하면 남로당 출신에 사회주의 정책을 제법 많이 썼던 박정희가 극중주의자일 겁니다.
이런 정치 현실을 앞에 두고 극중주의니 제3의 길이니 참 한심한 소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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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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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7.04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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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몽이
07.05 · 1.♡.153.106
중도는 정치세력화되지 않아요. 민주당 사람이 중도를 주장한다는건 민주당을 떠나겠다는 말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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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5 · 121.♡.214.196
세상에 극중주의라는 것처럼 웃긴 '주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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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라 참칭하는 것들은 사실 [매국내란]을 추구하는 부일매국노와 쿠데타 집권세력의 과거로 회귀하려는 수구이고,
민주제를 반대하고 왕정제로 돌아가려는 반동 세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