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6년 7월 5일 PM 07:05
작년 그리고 지난 오스카 시상식 화제의 영화 중 하나였던 ‘마티 슈프림’을 뒤늦게 혹은 늦기전에 극장에서 관람을 했어요.

보통은 아카데미 영화면 시상식 전후에 개봉을 해야하는데…이 영화는 공개된지 한참이 되도 무슨 문제인지 우리나라에 개봉을 못하고 창고에 있었어요.
공개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서 어렵게어렵게 이번 주에 개봉을 했네요. 그래서 뒤늦게 본 영화긴 한데….또 언제 스크린에서 사라질지 몰라서 늦기전에 극장에서 관람을 했네요.
샤프디 샤디프 형제 중에 형이 혼자 연출을 한 작품은데…그냥 샤프디 사디프 형제 영화 같아요.
그리고 주연을 맡은 티모시 샬로메의 미친 연기로 2시간 반이나 되는 긴 러닝타임을 끌고 가는 영화네요.
스포를 할 수 없으니…그냥 간략하게 1950년대 미국 탁구 챔피언의 실화 바탕한 이야기에요. 다르게는 인물의 성장 스토리 같은…
샤프디샤디프 형제 영화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마틴 스콜세지와 아벨 페라라 감독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아벨 페라라 감독에 가까운..
근데 이번에 마틴 슈프림을 보다가 반가운 얼굴이 나와서 놀라고 혼자 키득키득 거리며 봤네요.
영화는 뉴욕의 어떤 재즈클럽에서 트럼펫펫터가 연주하는 프리재즈 같은 느낌이라…
샤프디 샤디프 감독 영화에 이전 작품을 본 적이 없거나, 티모시 배우 팬이 아니라면 지루할 수 있어요.
대신 아벨 페라라 감독 그리고 샤프디 샤디프 형제 감독의 작품에 맞는 분들은 재미잇게 즐길만한 작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작품을 보고 생각해보니 지난 오스카는 티모시가 남우주연상을 받는게 맞았네요. 괜한 입방정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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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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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ezwind
07.05 · 118.♡.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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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akaezwind 작성자
07.05 · 119.♡.207.200
아이고 그러네요. 지적 감사해여 수정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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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름이 캠릿브지 효과네요...사프디가 맞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