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시대를 앞서간 중학생의 꿈
프로귀찮러

Lv.1 프로귀찮러 (125.♡.74.84)

2026년 7월 5일 PM 07:15

조회 691 공감 0

뻘글쟁이입니다.

아들과 꿈 얘기를 하다가

문득 중학교시절 꿈이 생각나서 뻘글 씁니다.

당시 기계공학도가 꿈이었던 학생이었습니다. 터미네이터, 로보캅에 푹빠져있던 터라

로봇공학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기계공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가

일주일간 매일 맞았죠.

그렇게 고등학교를 가고 꿈을 버리지 않았던 저는

메카트로닉스학과를 알게됩니다.

창원대학교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알고 봤더니 로봇쪽은 아니고 자동차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 실망했었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포항공대랑 한양대를 가야 공학도로 성공할수 있쒀!

라는 친구의 이야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저의 한계를 알게되어

서울산업대를 지망하게됩니다.

그리고 눈떠보니 경영학과네요...물론 대학은 다른 곳...입니다...

만약 성공해서 로봇을 공부했더라면 머스크 형과 일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을 하기에 뻘글을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 규링

    규링 Lv.1

    07.05 · 133.♡.159.196

    그건 모르는 거긴 하죠. ㅎㅎ

    저도 막상 컴공 가보니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동기들보단

    들어본 상위 대학 이름 + 컴공이라는 이유로 그냥 뽑혀간 동기들이 더 많았고

    대부분 몇년뒤에 딴일하더군요.

  • 5호라

    5호라 Lv.1

    07.05 · 211.♡.226.161

    원래는 사학과 가고 싶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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