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7월 5일 PM 07:22
제임스 스튜어트

(출처 : https://www.imdb.com/name/nm0000071/?ref_=fn_i_3 )

(출처 : https://www.thisdayinaviation.com/tag/james-m-stewart/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병으로 입대하였으나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아 4년(!!!) 만에 대령으로 진급했고 군 경력은 베트남전까지 이어져, B-52에 직접 탑승하여 베트남 전선에 참가했다. 2차 대전의 원로이자 장군인 헐리우드 스타였지만 항상 소박하고 자상한 태도를 보인 그의 인기는 군부대에서도 일반 사회를 방불케 했다. 1968년에 전역했다.

스튜어트는 과묵하고 느긋한 성격으로 매사에 느렸다. 말도 느리고 밥도 느리게 먹고 걸음도 느렸다. 그러나 부대 안에서는 다른 사람 같았다고 한다. 군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상사로서 평판이 좋았다. 시키는 일이 없고 알아서 신속 정확하게 기계처럼 움직였다.
죽음 직전까지 갔던 위험한 작전을 수행한 후 이런 말도 했다. "공포는 방심할 수 없는 것이다. 공포는 우리의 판단을 왜곡시키고 반사운동을 잠재운다. 그렇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 더욱 나쁜 것은 그게 전염된다는 것. 내가 공포를 느낄 때 난 그걸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리고 전염시킨다." 1968년까지 복무하고 퇴직금은 미국 공군사관학교에 기부했다.
(출처 : https://namu.wiki/w/%EC%A0%9C%EC%9E%84%EC%8A%A4%20%EC%8A%A4%ED%8A%9C%EC%96%B4%ED%8A%B8#s-2.4.1)

앞으론 미필 대통령은 뽑지 말아야 할 듯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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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5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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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 Silvercreek
07.05 · 59.♡.125.144
+1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는 정말 걸작이죠.
2차 대전 당시 그의 삶을 담은 영화가 올해 개봉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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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 blowtorch 작성자
07.05 · 211.♡.39.61
오, 고맙습니다.
- 달
달려라쑈바
07.05 · 175.♡.21.141
초고속 승진 보니 이순신 장군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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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둘아빠
07.05 · 211.♡.68.21
"공포는 방심할 수 없는 것이다. 공포는 우리의 판단을 왜곡시키고 반사운동을 잠재운다. 그렇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 더욱 나쁜 것은 그게 전염된다는 것. 내가 공포를 느낄 때 난 그걸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리고 전염시킨다."
모두들 새겨들어야 할 메세지네요. 증오를 유발시키고 반응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이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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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아둘아빠
07.05 · 121.♡.214.196
그래서 실망을 무기 삼아 좌절과 불안을 전염시키는 글들을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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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스터 스미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