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7월 6일 PM 01:33
저는 앙님들과 대열에서 뒷편에 서있었고, 구호를 외치며 행전하고 있었죠. 근데, 구호 선창을 할 때, 어떤 극우 꿈나무가 제 몇 줄 뒤에서 잼프 비방하는 조롱 구호를 외치고 이상해서 돌아보면 입다물고 있는 겁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 계속 행진하는데, 몇 번 구호하다보니 이상한 겁니다.
그때 한 앙님이 극우 꿈나무를 딱 붙잡더니 엄청 크게 뭐라하시는 겁니다. 이제야 저의 좀 뒷편에 극우 꿈나무가 있다는 걸 알았지요. 이때 앙님 포스가 참 대단했는데요. 암튼 극우 꿈나무 혼내고 쫓아내신 후, 왜 다른 앙님과 제게 쟤를 냅뒀냐 말씀하시더라구요. 몰라서 그랬다 말씀 드리긴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모습을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글
댓글 (4)
-
아아기고양이
07.06 · 223.♡.45.44
-
FFV4030
→ 아기고양이 작성자
07.06 · 210.♡.27.130
그릇된 관종심리죠(영웅심리라고 쓰려다가 관종이란 말이란 말이 더 적절해보였습니다).
-
구구르르
07.06 · 49.♡.18.87
기억납니다. 뜨문 뜨문 그 짓을 해서 전후좌우 둘러보다가 결국 찾아서 여기 태극기 집회 아니다 다른데로 가라고 좋게 얘기하자마자 주변에서 한 두명씩 모여들었고 결국 앙님한테 혼나고 나서 주변분들이 외각으로 몰아냈었죠?
- C
concept
07.06 · 223.♡.54.38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네요. 저는 주로 대열 중간쯤에 있어서 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여의도 집회 말씀하시는 거죠? 4월이었던 것 같아요.
참 별 놈들이 다 있어요. 굳이 왜 거기까지 가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