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7월 8일 AM 11:53
"맘카페 논란이라는 교사 복장"이란 제목과 함께 무심코 아래 사진을 본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니들 얼굴 보면 남편들이 집중이 되겠냐?
꼭 XX같은 X들이 XX들한다..
잘생겨서 질투하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댓글 입니다)
애초 저런 댓글, 저런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글일테죠.
근거는,

우리나라 교실 모습이 아닌데 맘카페에서 논란이 일어날리 없죠.
즉, 누군가 "여혐"을 조장하고 싶어 올린 글 입니다.
제가 꾸준히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지금의 젊은 남성의 극우화는 결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닌,
(자칭) 보수 측에서 긴 시간을 염두해 두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전문 인력을 투입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결과의 산물이라고 의심합니다.
지난날 자신들의 표밭으로 여겼던 고령층이 점점 사망으로 그 수가 줄어들고,
(현)4050이 인구 수, 경제력, 역향력의 중심이 되어가니 선거에서, 여론, 민심에서
밀려날 것을 염려한 저들의 장기 프로젝트가 바로 "젊은층 특히 남성의 극우화"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짜고
돈을 들여서
전문 인력을 투입해서
지속적으로 작업해 온 결과물
그것이 바로 지금의 "젊은 남성의 극우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 위 짤은 어느 일베 놈 하나의 단순 장난일수도 있겠지만,
저런 게시물을 우리는 긴시간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저런 짓의 위험성을 먼저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 이지요.
그 일환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가짜뉴스 처벌법은 잘 한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각도로 대응책을 논의, 추진해야 할 것 입니다.
최근 글
댓글 (12)
- K
Kaffe
07.08 · 211.♡.150.12
-
Bbiogon
07.08 · 125.♡.237.209
국정원이나 군 정보부대에 심리전 부서가 따로 있죠.
과연 그들을 대북심리전에만 썼을까요.
청년 우경화는 오랜 기간 전문가들의 작업의 영향일 것이고
도구는 온라인 매체, 종편 방송, 교육(학교, 종교기관) 등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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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eTest
→ biogon
07.08 · 217.♡.114.186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열심히 짜 맞추기 프레임은 오랜 전통이죠?
언급하신 "국정원이나 군 정보부대에 심리전 부서가 따로 있죠." 여러기관 현 여당&야당 아래 있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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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7.08 · 211.♡.64.35
요즘 커뮤니티마다
여혐관련 게시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더군요.
감정의 문제라 당연히 즉각반응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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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 사막여우
07.08 · 49.♡.87.155
그게 20년전부터 쓰던 일베 단원 모집 수단 입니다.
- 라
라끄르와
07.08 · 112.♡.39.189
바지가 문제에요? 아님 타이트한 상의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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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07.08 · 180.♡.204.252
실제 사진이라면 여학생들이라면 동기부여가 확실하겠는데요...?
남자선생님이 잘가르치고 잘생기기까지 하다니...부럽네요.
요즘 전 저런 혐오글 올라오면 AI 인지부터 의심합니다.
근데 저걸 혐오로 쓰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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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SIZANG
07.08 · 14.♡.125.163
한자가 뻔히 보이는데..
블러 처리해서 인종도 알 수 없게 했군요
- 그
그대의벗
07.08 · 121.♡.203.51
저게 우리나라가 아닌 거 같은데요? 한자 수업에서도 저렇게 어려운 글자는 수업하는 거 본적이 없는데요? 확인해 보니 중국에서 넘어온 사진인데, 그 조차도 AI로 만든 이미지랍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
FFV4030
07.08 · 210.♡.27.130
요즘 기계적인 여론 형성 참 큰 일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숏폼, 특히 인스타그램이 문제에요 정말.
짧아서 찍어내는데 단가도 적게 들고, 맥락은 원래 없고, 주의 깊게 숏폼을 보는 사람은 없으니 더더욱 여론 공작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