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는 어려운 일입니다.
미
미케닉디자이너 (14.♡.252.11)
2026년 7월 8일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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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없이 살다가 나이 40에 접어들면서,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눈에 들어왔고, 그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민주당을 지지하게 됐습니다.
허나, 지금의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 연설에서 습관처럼 하던 말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하는 겁니다."
위의 슬로건이 그 인물을 대변해주는 언어였는데, 당선이후에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듯 하여 마음이 많이 시립니다.
지지하는 마음이 약해지면서도, 탈당은 남 좋은 일이다. 라고 되새기고 있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정청래가 떨어지고, 김민석이 되고, 분탕질만 남은 민주당이 되어버린 미래가 목도한다면, 그 시점에는 민주당 지지 철회, 탈당을 포함해 정치 관심을 끊어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몰려오네요.
각종 개혁 반드시 일궈내겠다는 다짐은 어디간데 없고, 이재명을,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이번에는 되겠구나.
이 사람이면 해내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서서히 사그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혹여나, 우리가 모르는 어떤 계획이 있어 이렇게 행동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매번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번 정권까지는 지켜보려고 다짐합니다. 그래도, 참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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