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미스 (61.♡.130.138)
2026년 7월 8일 PM 09:09
저희 엄마가 몇 년 전 유방암에 걸려서 수술하시면서 제 앞으로 암보험을 가입해놨더라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에게 계약자 변경해서 납입 스스로 하라길래 (월 5만원)
기존에도 암보험 있는데 필요 없다고 해지하라고 했더니 납입액이 꽤 되더라고요
날리기 아깝다고 유지하자니 30년납이라
거의 제가 70살 될 때까지 납입을 해야....
그래서 일단 해지하시라고 했는데
그냥 엄마 마음 생각해서 유지해야 될까
고민이네요
댓글 (8)
- 안
안됩니다
07.08 · 27.♡.2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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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07.08 · 168.♡.249.81
저도 암보험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나이 40 넘어 암수술했습니다.
암수술하고 나니 보장 많이 받는걸로 진작에 가입해놓을걸이란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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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7.08 · 61.♡.40.20
기존 암보험에 포함된 담보 확인해보시고요. 중복 없이 추가로 보완하는 암보험 담보이고 납입 여력 되실경우 갖고 있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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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셀라비 작성자
07.08 · 61.♡.130.138
엄마가 가입해놓은 게 암에 관련된 건 별로 없고 잡다한 게 많네요... 차라리 암으로 금액 크게 해놓은 게 나을 텐데
그냥 해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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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양이뿌까
→ 스탠스미스
07.10 · 218.♡.130.193
손해보험사 상품이라면 암관련 보장만 놔두고 빼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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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고양이뿌까 작성자
08:02 · 118.♡.12.117
암관련이 없어요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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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7.08 · 121.♡.153.37
저는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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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vdo
07.08 · 119.♡.216.153
납입을 30년 하는 건 나쁜 건 아니고요. 오히려 10년 납입 이런 것보다 월부담은 훨씬 적으니까요. 비용 부담이라면 그냥 해약하는 것보다 필요없는 특약만 삭제하시는 것이 좋죠. 꼭 암 관련이 아니더라도 각각의 필요성은 있습니다. (입원비 같이 자잘한 보상에 요금은 매우 비싼 특약은 삭제, 발생할 확률은 낮지만 리스크 큰 보장은 유지, 이와 별개로 단가가 매우 저렴한 특약은 유지하는 식)
뭐가 되었든 결국 본인이 철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최소한 특약별 필요성 및 단가 합리성은 제미니한테라도 물어보고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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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병율이 높아짐에 따라 개정되는 모든 암보험은 다 나빠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암보험이 최고에요. 보험을 중복으로 가입한게 아니라면 암보험은 절대 해지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까마득해 보이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다 암에 걸립니다. 이건 장수의 저주라 피해갈 수 없어요. 그러니 유지에 한표 던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