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tant79 (61.♡.152.133)
2026년 7월 9일 AM 08:06
가사에 아래 두 내용이 있습니다.
If you wanna pretty
Every wanna pretty
안 된다는 맘은 no, no, no, no
생활 상식은 기본, 시사 상식은 선택
다 끊임없는 노력이죠
두 가사가 다 들어있는 노래가 최근 리메이크됐습니다.
전직 카밀리아로서 리메이크된 노래 듣다가 든 뻘생각입니다.
.... 구하라 보고 싶습니다.
댓글 (5)
-
RRubyBlood
07.09 · 118.♡.14.96
- 4
42.195km
07.09 · 118.♡.65.126
프리티걸... 이 노래가 지금 들으면 촌스런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가사가 생각해 보면 엄청난 점이 있습니다.
후렴으로 난 프리티 걸, 난 브리플 걸이라고 계속 외치지만, 자신의 눈코입얼굴몸매 단 하나도 프리티하다고 브리플 하다고 외치지 않습니다. 그런 외모 얘기 하나도 안 하고, 오로지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등 외모 언급 없이 당당하게 사는 삶의 자세만 말하고... 결국 그 것으로 나는 프리티 걸, 브리플 걸이라고 하는 게지요.
세상 귀엽고 예쁜 다섯 여자 아이들이 프리티 걸이란 노래를 부르지만, 프리티 걸은 외모 얘기 없이 당당함을 말하고 있죠.
이 노래는 음율도 괜찮긴 하지만 가사가 더 좋은 노래입니다.
리센느도 카라처럼 5인조고, 물론 카라가 당시 대형기획사인 대성기획 소속이었으나 그에 비해 뜨기까지 어려움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한승연이 캐리하듯 리센느는 원이가 캐리했던 것 등 닮은 점도 있고, 대성기획이 망하며 카라의 후계를 말할 수 없는 시점에서, 어찌 보면 옛날 느낌 날 수 있는 카라 노래를 거의 변형없이 오마주한 점에서, 그걸 승인한 기획사 사장의 결단은 용기가 있다고 봅니다.
사투라로 인한 논란은 어찌 될 지 알 수 없으나, 아직까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증명해 주겠죠.
프리티걸의 오마주가 그룹의 인지도를 올리고 스토리를 만드는 데 있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Hheltant79
→ 42.195km 작성자
07.09 · 61.♡.152.133
맞아요, 예뻐지려면 예쁘게 살기로 마음먹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가사 내용이 당시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리센느가 프리티 걸을 발매하자 카라 팬클럽인 카밀리아에서 프리티 걸 뿐만 아니라 다른 리센느 노래도 스밍을 도와줬다고 하더군요.
카라 팬들에게도 리센느의 서사가 감동적이었나봅니다.
-
CChangeGetta
07.10 · 175.♡.148.130
니콜을 봐서 너무 반가운데, 이제 구하라가 못나온다는 생각을 하니 울컥했어요.
-
Hheltant79
→ ChangeGetta 작성자
07.10 · 61.♡.152.133
저도 어제 리센느 무대 보면서 원래 구하라 자리만 눈이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하라 저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