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쥬스 (175.♡.69.86)
2026년 7월 9일 AM 09:02
사회적으로 논란되는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더 나은 관점을 찾아가야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상대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보고 그게 맞는지 아니면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진영을 여론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1. 글을 이해를 잘못하고 오해해서 시비를 건다거나
2.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증거 자체를 믿지 않는다거나
3. 토론에서 밀린다 싶으면 박제하고 빈댓글을 다는 등의 이지메를 시도한다거나
하는 모습들이 보이는군요.
대화와 토론보다는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매우 걱정스럽군요.
또 하나의 커뮤니티가 썩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댓글 (11)
- 런
런타임
07.09 · 131.♡.14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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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7.09 · 218.♡.171.44
본문 그대로 돌려 드리면 될 것 같군요.
내 말이 진리야 !! 라는 사람과는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내 말이 맞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과 무슨 토론이 될까요?
토론이 가능한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장판파 찍는다고 본인의 뛰어남을 알리는 상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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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7.09 · 223.♡.217.233
썩어간다는
표현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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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7.09 · 59.♡.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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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코
07.09 · 14.♡.1.228
대중을 확실하게 설득할수 없는 어설픈 주장은 반발심만 불러 일으킬 뿐이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고려대 교수 “일베 혐오 표현 아냐”, 김소연 기자, 2026.07.09.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2094024
‘리센느 원이 일베 논란’, 우리가 끝내러왔다(거제 사투리 듣고 옴), 김용락 기자, 2026.07.08.
경남신문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1545981 -
Ddesen
→ 시코
07.09 · 58.♡.77.31
기자나 교수도 참 얄팍합니다. 도시노로 조사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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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코
→ desen
07.09 · 14.♡.1.228
'도시노'로 논란이 시작된게 아니니까요.
김현지PD가 저격한것도 '무섭노' 였고, 그보다 앞서서 다모앙에서도 '무섭노'로 논란이였습니다.
'제가 '-노?' 예민한 걸까요'
https://damoang.net/free/6588104 -
Ddesen
→ 시코
07.09 · 58.♡.77.31
사태를 촉발한 글 자체보다 그 사태가 초래하는 현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토론도 '무섭노'가 맞다 아니다 보다는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가에 촛점을 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고요.
아이돌 멤버조차 모욕의 의미를 모르고 쓰게 될 만큼 일베어가 만연하는 것에 대한 많은 이들의 문제제기가 본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걸 보다 명확히 해주는 '도시노'를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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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07.09 · 223.♡.90.88
한줄요약: 일베가 노력해온 테라포밍 방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온 바퀴벌레는 박멸해야 합니다.
1. '~노 사용이 뉴노멀이다' (=이미 보편화 되있다)
하여
'부끄러운 ~노 사용을 아름다운 프레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2. '말투 하나로 2찍이네 일베네 가르기 보다는 좀 지켜보다
사용하는 특정 인물들만 각자 알아서 거르시면 될것같고
차라리 우리 다시 뺏어오시죠~
~노, ~누가 아무 특별한 의미가 없는걸로...'
3. ~노, ~누, ~농은 이미 보편화 되있으니 그냥 양성화시켜 '일베를 되찾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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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모두
'집에 이미 바퀴벌레가 많으니 같이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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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7.09 ·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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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의 용도가 '토론'인지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썩은게 커뮤니티인지 특정 유저인지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