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g (1.♡.122.187)
2026년 7월 9일 PM 01:45
앞으로 더 유입될 사람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인식이 주변에서는 확고한 도박으로 바뀌고 있더라고요.
도박 = 패가망신 공식처럼
주식 = 도박으로요.
광풍이었다 그러니 빠지는 것도 광속이다 그런 개념이 아닌 부정적인 것으로 되는 과정 같이 보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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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mbob
07.09 · 128.♡.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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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 Beambob 작성자
07.09 · 1.♡.122.187
맞습니다. 그러길래 땅을 하지 그랬어 라고 하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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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7.09 · 114.♡.173.150
실재로 대략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주식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
는 얘기가 상당히 흔했습니다.
주식에 대한 인식이 무슨 거의 도박 급이었죠.
20여년 전에 제가 노트북으로 주식하는 걸 보고 친하던 누나가
"너도 그런 거 하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죠.
"그런 거" 취급였습니다....^^;;;
근데, 그럴 만은 했어요.
주변에 주식하다가 집안 말아먹은 얘기, 주식하다가 이웃에 돈 빌리고 야반도주한 얘기, 주식하다가 곗돈 날리고 도망간 얘기,
가 동네마다 한두명씩은 꼭 있었거든요....^^;;;
코로나 때 돈 복사되면서 주식에 대한 인식이 아주 많이 좋아졌죠.
그 때도 변동성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순식간에 돈 복사된다고 미용실만 가도 주식얘기만 들렸죠.
다른 점은 그 때는 정부에서 나서서 주식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정부에서 나서서 주식에 도박장을 신설하지도 않아서,
알아서 올라가다가 알아서 내려갔다...정도?
덕분에 당시에도 상당히 이득본 사람, 상당히 손해 본 사람은 있었지만,
그래도 주식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좋아졌었죠.
이번 주식 사태의 가장 큰 손해는...
말씀하신대로
"주식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나빠졌다."
는 점입니다.
이건...정말 회복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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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 swift 작성자
07.09 · 1.♡.122.187
맞습니다.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건 회복이 어려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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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punta
07.09 · 118.♡.25.226
당장 레버리지 말이 많은데 중요한 핵심은 말씀하신내용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에 대한 이미지가 도박처럼 불건전해지는거죠. 이런게 반복되면 저같아도 언젠가 돈뺀이후 한국주식 다시 처다도 안볼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다시 미국주식하는거죠. 근대 이번기회에 국장 투자시작하신분들이 많을텐데 이걸 기회로 삼아야지 업계인들도 돈 한방 땡기는 기회로 생각하면 장시적으로 이미지 추락 결국 멀리하게될겁니다. 그리고 다시 부동산에 돈 묶이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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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 Mediapunta 작성자
07.09 · 1.♡.122.187
당장 내돈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거대한 자본으로 돌아가는 시장인데 그 하나를 한국에서는 잃게 되는 거 같아서 맘에 걸렸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전 것보다 여윽시 부동산이다로 귀결되는게 너무 싫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