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할 시간이에요.
A
angricoo (106.♡.8.79)
2026년 7월 9일 PM 08:21
조회 366 공감 0
동네 편의점에 악성 재고로 먼지 수북하게 쌓인
롱반 샤르도네( 샤도네이) 1만원 하기에
냉큼 가져다가 냉동실에 반쯤 얼린후
옥상에 술판 깔았습니다.
안주는 던킨도넛 3개입니다.
동북아 전략거점 아니랄까봐
이 시각에도 장마구름 사이로
F-16 겁나게 날아다니네요.
백포도주에 의외로 달달한 던킨 도넛이 좋더라고요.
모두 밤사이 갑작스런 호우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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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7.09 · 58.♡.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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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gricoo
→ 여름숲 작성자
07.09 · 106.♡.8.79
소비뇽 블랑은 요즘 많이 섭취했더니 생각만해도 신물 넘아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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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반 만원이면 넘나 훌륭하군요.
멜롯도 맛이 꽤 괜찮습니다만.. 여름에 시원~한 화이트가 제격이죠. ㅎㅎㅎ